금주에 단평을 나름? 하자면...

우선....긴 관계로...심심하신 분들만 읽어주시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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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플루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책본부 마련하고 심각하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선포" 해야 하는 판국인데..

문제는 정부가 지난 기간 동안...."별 문제 없다" "괜찮다" 이 #랄 떨면서...약도 제대로 준비 안하고..

(약만 준비 안했나...애초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하긴 작년에 미국산 소고기때..그리고 올해

미국산 소고기...지네들은 안먹고, 현역 전경들만 줬다고 하는데서 이미 다 까발려졌죠...

저들에게 "국민" 따위는 (아래는 선덕여왕에 대사를 좀 빌려왔습니다.)

백성은 진실을 부담스러워하고 희망은 버거워합니다.


소통은 귀찮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이죠.


마치 떼를 쓰는 아기와도 같습니다.


백성은 무지하고 자유를 버거워하며 희망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처벌은 폭풍처럼 포상은 조금씩...



이런 존재입니다. 이런 무지몽매하며...선거때만 되면 반짝 내려가서

표 가져오는...그런 존재일겁니다....그러한 인식이 국정 전반야에 걸쳐서

들어납니다...정부의 정책에 기본에는 모두 이러한 기조가 깔린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복지 예산 죄다 깎아놓고, 조금 더 추가해서 생색내는 꼴 보면

"처벌은 폭풍처럼...포상은 조금씩...이라는 말이 왜이리도 생각나는지...")


아무튼....아랫것들...별 신경 안쓰고..무시하고..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파이를 조각내서 맛있게 해치워 먹을까..만 잔~뜩 골머리 싸고 고민하고 있었던

사이....아직 우리나라는 크게 심하지 않아서 충분히 미리미리 준비할 기간이

있었던 시기....

(이 문제 가지고 까시는 분들 "웰케 MB 까대 하시는 분들은......

군대 왜 있어야 돼? 전쟁나면 소집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까시는 거 하고 같은 논리로 까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그러한 것입니다....기업 CEO하고는 틀립니다.)


아무튼...오늘도 또 5명이 죽었는데...그것도 또 멀쩡하던 20대 처자한명 포함으로요..

현재 40명...이 정도면 지금 비상체제로 돌입해서 철저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다간 자칫하면 내년 2월 전까지 해서 100명 넘어버릴수도 있습니다..

빠르면 올 연말전에 7~80명은 돌파할수도 있구요....하지만...그래버렸다가는

또 다시 자신들의 미약한 인식을..통찰력을...스스로 나라를 운영할 능력이 없는

집단임을 또다시 인증하는 것이지요....최근 들어 현재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집단들은...정말 중요하게 인식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그것은 좌빨이니..우빨이니..

이런 프레임을 넘어서서...


자신들이 나라를 좀먹어 들어가는 "거머리, 해충"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특히 해묵은 좌,우 프레임에 같혀서 말도 안돼는 짓꺼리를

해댈수록 말이죠....얼마전인가...100분 토론에...전모 의원님이 나오셔서

미디어법 반대하는 국민들 이해할수 없다는 발언을 했는데...


국민들은....상식과 도덕에 비추어서 전~혀 올바른 방향"정도" 로 나아가지 않는

미디어 법을 왜 그렇게 한나라당이 처리하려고 하는지...그걸 하려는 현 정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본인들이 "정도"에서 벗어나고...스스로"명분" 을 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좌, 우 프레임으로 열심히 상대방을 공격하고,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이에...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국민들에게 현 정권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 있는지?

우리의 권리를 주면 그들이 우리들의 권리를 대행해 주는것인지?


소수의 특정인들을 위해 우리의 권리를 쓰는지?....국민들이 현 정권을

탐탁치 않게 보기 시작하였습니다...근본적인 면에서말이죠....


이건...향후...앞으로 더 이상은 좌, 우 프레임으로 더 이상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게 만들겁니다...본인들은 오래도록 해먹고 싶었지만


무리수를 둔 결과....그나마 한 30년은 더 해먹을수 있었던 것을

앞으로는 영영 못할 것 같습니다.....


현 정권이 국민들을 발톱의 때만 큼도 안본다는 것은...이번에 아프간 파병에서도

들어나는데....벌써부터...노무현때는 3000명...우리는 300명이다...하면서

설레발 치고 않아 있는데....이번에 파병하는 것은 이전과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이전까진 후방 재건부대...3000명 파견했던 자이툰부대의 경우도...해당 지역은

쿠르드족 민병대가 조직되고, 정부가 있어서 이라트에서 대단히 안정적인 지역이었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경찰의 역할...후방재건과...부족한 민병대의 화력 지원용으로 간 면이 강하죠.

자이툰은...대놓고 "전투" 용이 아니었습니다...숫자 가지고 물타기 하는 분들이 많은데..

자이툰 지역은 이번에 파견하는 지역과 비교하면 천지차이가 납니다.


이번에 파견하는 지역은?....대놓고 현재 전투가 심한 곳입니다...정확히는 폭탄테러입니다만..

얼마전에 오바마가 새벽에 가서 거수경례하던 기사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해당 지역은 한달 동안 미군 50명이 죽어간 지역입니다....이번 파견은 당장 숫자는 작지만...

위험성에 있어서는 이제까지 간 모든 지역보다 훨씬 높습니다...사실상 배트남 파병 이후

이렇게 위험성이 높기는 처음일 겁니다....가면 여럿 죽어나겠죠...


그럼 더 많이 파병할수도 있고...아니면 철수할수도 있고...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물론...해당 지역은 특전사로 가긴 하겠습니다만...우리나라 군인들은 기본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현 정권에서는 몇명 죽어나가면 어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파병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당신들이 파병하는 이들은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자기들하고...자기네 자식들은 안간다고 정말

너무 막하는 듯 싶습니다만....차라리 자이툰을 한 번 더 가면 같지...이번 파병은

정말 위험할 수 있는 것인데...."국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너무나 잘 알수

있는 ... 그들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파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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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X=2&t__nil_news=downtxt&nil_id=2

일본 부총리가 "관료들 바보" 라고 했다고 연합에서 기사 내보냈는데...

뉘앙스가 민주당 정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뉘앙스의 기사입니다만...

일본이 어떤 꼬라지인지 아시고 싶다면...손쉽게 이해할수 있는 교재가 있습니다.

가면 전사 아쿠매츠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보면...별의 별 족들이 다 나오는데...우리나라 정치가 현재 모습대로

10년 정도 더 지나면 어떻게 나올지가 빤~히 나옵니다.


(우리도 당장 토건족이 존재하고 ..모피아도 있네요....

얼마전 기사에 나온 특정 지역 출신 판사가 급격히 증가한다...라던가

특정 지역 출신의 특정 대학들 내부 구성원 차지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대단히 심각하게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특정한 지역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통해 특정한 코스를 지나면서 어느 자리에 이른 이들이 모든 이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평시에는 어느정도 상식과 도덕에 기반을 둔 판단을 할 지 모르지만

정말 중요한 사안 앞에서는 결국 자신들이 속한 집단에 유리한..최소한

불리한 판단을 할 수가 없게 되기 마련입니다...감이 안오신다면

헌재가 엄연히 3권이 분립된...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사법부 최고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판결을 내렸는지 확인해 보시길...)


일본이 한국보다 대충 한세대에서 반세대 사이로 앞서간다고 보면

되는데...보면 현 정권 독점 체제로 우리 정치가 10~30년 가면

어떤 꼴이 될지...빤~히 볼수 있습니다.


해당 기사 쓰신 분이 조금이라도 옆집 사정을 아신다면 저런 뉘앙스의

기사는 안나왔을 것 같은데...뭐 하긴..연합뉴스가 이미 반 정부기관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ㅛ-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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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가...열심히...물타기 기사 쓰고...알바들 투입하고...차값 내리고

해서 진화하려고 아주 용을 쓰고 있습니다만....조금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론이 너무나 않좋습니다...특히 각처에 주요 구매력 있는 장년층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현대의 갖은 악행이 들어나고 있는 판국입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 여느나라 보다 남다르다는 애국심도 안먹힙니다.

그래서 현대도 애국심 마케팅은 애초에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만...


현대 당장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만....현재대로면 차후 점유율 하락은 어쩔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진작에 좀 잘 좀 하지...현대 자동차의 모습을 보면 "정도" 를 벗어나면 언젠가는 파국이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아무튼...현대 자동차...향후 점유율 하락은 피할수가

없어 보입니다....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지금이라도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을 해야 하는데...


완전히 글러먹었습니다...당장 눈앞의 이익은 버리고...지금 본진으로 들어오는 막강한 상대방으로 부터

본진을 사수해야 하는데...너무 안일한...아니...우매한 대처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요타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해외 수입자동차들도 문제인데....환율이 더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FTA 되면 도대체 무슨 수로 커버 할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가격" 캠리보다 내리면 OK...이걸로 땡이 아닌데요....현대자동차는 

도요타 켐리나...경쟁 모델들의 가격이 3400만원 이하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듯 합니다만....글쎄요....지금 당장 환율 떨어지고, FTA 되면서..


아니 그 전에...정말 소나타급, 아반떼급 차량을 현대보다 저렴하게 들여오고..동시에

AS하고 판매망 확충하면 도대체 어쩔려구 그러는지...농담이 아니라....가능성은 낮지만..

쌍용을 도요타가 인수한다면 향후 무슨 일이 벌어질지....그렇게만 생각해 보아도 답이 나오는데..

현재 현대자동차의 대응 방법은...


"도요타 캠리가 3400이 마지노 선이다. 그 이하로는 절대 안떨어진다.

그러니깐 우리는 그 이하에서 가격을 형성하자"
...이런 마인드인듯 싶습니다만...

지금 도요타 캠리는 아직 가격이 더 떨어질 만한 "호재" (?)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가격으로 승부 볼 생각을 할게 아니라..(가격도 중요합니다만... 그동안 내수에서

받아 #묵 한게 있으니...) 가격도 가격입니다만....더 중요한 것은...근본적인 문제점

을 해결을 하고...(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상대방이 본격적으로 본진 드랍을

하기 전에...) 최대한 내수 점유율을 지켜야 하는데....현대자동차 전략 담당하시는 분도

물론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현재 이 정도로는 ... 차후에 상대방의 더한 공격을

막는데 역부족입니다....자동차 회사는 결국 자동차로 말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부디...아직 시간이 남아있을때...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기술력도 딸리고...가격도 싸지 않고...상대방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은 점이 있다면...단 한가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키워준 대한민국 기업이란 것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악덕 지주같이 악랄하게 내수시장에서 행동했던것)

가격으로 대응하면서 기술 개발을 해서 국내 점유율을 지켜내고...역공하는 방식으로..

10년은 잡고 대응해야 합니다...이번 도요타가 들어오는 문제는 단기전이 아닙니다.


그나마 기댈 것은 결국 "대한민국" 이라는 이 넉자 뿐인데....이 넉자에 기대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행태를...근본적으로 현대가 오늘날 국민들에게 이 토록 욕을 먹고 있는 원인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그러지 않고...이런 단기적인 "도요타 캠리가 3400 이하로는

안떨어질거다"
라는 마인드를 기조로 상대방에게 대응해가지고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by hammer | 2009/11/01 15:24 | 함마가 바라보는 세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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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09 01: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mmer at 2009/11/13 10:18
설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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