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마일 1/7 세이버 릴리

지른건 올 1월 이었는데...저도 잊고 있었는데...거의 일년만에 왔습니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가립니다.



철사푸는데 의외로 손이 좀 갔습니다...칼은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도색도 괜춘하고..말이죠


부속되는 또다른 손인데 이걸 이용해서 검집을 고정시켜줍니다.


부속 스탠드인데..대리석의 질감이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앰블램도 상당히 멋있구 말이죠.


요건 칼리번을 든 세이버 릴리 설정상 '공주' 였던가..어쨌던가...피규어 같은거 잘 안지르는데

이 자태에 완전히 뻑 가서 질렀습니다만...(덕분에 몇달 상당히 우울했다능...)

실망시켜주지 않는 조형으로 나왔습니다..그야말로 하악하악~

얼굴 조형은 처음에 샘플본과 똑같게 잘 나왔습니다..여기 뻑갔는데 말이죠.




등짝하고 겨드랑이에서 하악하악 한다는데 저는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슴메 ...

아무튼간...여체의 아름다운 조형을 참 잘 살렸다고나 할까...아름답습니다.

그리고..잘 보면 나오지만...조형 퀼리티는 극강인데...채색 마무리가

살짝살짝...아닌듯 한 부분이 군데군데 잘 보면 보입니다.


다음은 대망의 엑스칼리버와 함께 입니다. 칼집인 아발론도 같이 착용하여 보았습니다.

이 모습이 가장 밸런스가 좋은듯 합니다. 뭐랄까나...안정감 있달까요?


자세히 보면 좀 뼈아픈 부분이 있는데...이렇게 도색 미스라던가...

단차가 잘 마무리가 안되어 있다거나..조형 퀼리티는 극강으로 뽑혔습니다만..

워낙 대량으로 해서 그런지 ... 마무리가 굿스 답지 않은 2% 부족한 감이

좀 없잖아 있습니다만...뭐 완전 대형 크리는 아니고...워낙 잘 나왔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점은 없잖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기대한 만큼 고퀼리티로 뽑아준 듯 합니다.


이건 기프트제 세이버와 비교한 모습인데...기프트제가 1/8이고 굿스가 1/7인데...

저는 그렇게 차이가 안날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상당한 볼륨 차이가 있었습니다.

1/7쪽이 아주 박력이 훨씬 넘치더군요...정말 컸습니다....이거보다 더 크면

어떻게 소장(?) 해야 할란지.....ㅡㅡ;;;


아 그리고...엑스칼리버는 착용시 이렇게 끝 부분을 분리해서 착용해줍니다.

안그러고 그냥 끼우려고 하면 구멍에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올초에 조형상태만 봤을때는 그냥 시큰둥 했는데 도색 버젼 보는 순간 

완전히 뻑가서 ... 고민고민 끝에 (동생한테 상담까지 했습니다.) 지르고 거의 일년을

기다린 끝에 받았습니다...퀼리티는...마감처리에서 2%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조형이 워낙 원판과 비교해서 무너지지 않고, 퍼펙트 하게 뽑아줬으니...

딱히 지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예쁘면 지르는 거죠 뭐...


그나저나 집에 제대로된 피규어가 딱 3개있는데..그 3가지가 전부 세이버 피규어네요.


저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세이버 모에' 였나 봅니다...

아무튼간...기다린 시간은 나름 기다릴만 했던 것 같습니다. 

세이버 릴리 관련 어떤 제품이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PVC 1/7 모델에서는 이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hammer | 2009/10/28 21:08 | Toy Box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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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드 at 2009/10/28 21:36
오오!! 저 알흠다운 등짝(퍽!)
Commented by hammer at 2009/10/29 00:36
뒤태가 알흠답다고는 다들 하더군요 ㄷㄷㄷ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9/10/28 23:23
크기만큼이나 멋지군요....호오....
Commented by hammer at 2009/10/29 00:37
실물 보면...정말 큽니다...저는 이것 보다 큰 것은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멋집니다. ^^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10/29 00:27
아 크고 알흠답습니다
Commented by hammer at 2009/10/29 00:38
쿠후후후...어쩌다 보니 나이브스님에게 이런 소리 듣는 날도 오는군요...그 동안 나이브스님 지름품 보면서

손가락 빨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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