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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명의의 오늘자 한겨레 신문광고를 보았습니다. 며칠전에도 다른 신문에 나온 광고라고 합니다.
그것도 행정부의 이름을 버젓이 걸고 말입니다. 차리리 뉴라이트 같은데서 이런 광고를 했다면 이리도 분노와 서글픔은 없을 겁니다.
문광부 허위 과장광고 제목
국민에게 방송선택권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1. 미디어 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현행신문법은 30년전에 만들어져 오늘날 미디어 산업 여건과 맞지 않습니다.라고 썼더군요.
이 말부터 정확하게 거짓말입니다. 현행 신문법은 17대 국회때 제가 대표밣의해서 개정안이 아닌 제정안을 만들었기 때문에
또한 국민세금 지원이 늘어 해마다 30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고 섰는데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지방신문 지원법에 의해
2. 볼거리가 많아지고 뉴스도 다양해진다며 현재 지상파 3사가 막강한 여론지배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왜곡 제작 프로그램과 뷸륜드라마가 넘쳐나도
모 채널방송의 사장을 국감장에 불러내 주의를 주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간혹 지상파에 폭력과 불륜드라마가 말성이 된 적이 있는데
3. OECD 30개국 중 신.방 겸영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OECD 30개국 중에서 우리나라 조중동같은 신문시장 독과점과 불법 탈법이 판치는 나라는
4. 미디어산업 일자리 2만개가 늘어납니다.라고 썼더군요. 이것이이야 말로 허위과장광고의 전형입니다. 무슨 근거로 2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냅니까?
양극화 현상은 방송시장에서 아주 심각합니다. 초임 방송작가 연봉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놀라지 마세요. 500만원도 안되는 작가가 태반이 넘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들여 이런 짓을 하는 정부라면 이미 정부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30년 전에 만든 독과점의 우물에서 나와 세계와 경쟁해야합니다.라고요?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권은 국민을 이길 수 없습니다.
독재와 거짓의 사슬을 끊고 뚜벅뚜벅 앞으로!!!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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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귀엽다고 봐야 할까..
by hammer at 11/01 그런 것 같습니다..여.. by hammer at 11/01 원래 그렌져보다 더 급이.. by hammer at 10/29 이건 삽질 맞네요. 사.. by 엘메이 at 10/29 쿠후후후...어쩌다 보.. by hammer at 10/29 실물 보면...정말 큽니.. by hammer at 10/29 뒤태가 알흠답다고는 다.. by hammer at 10/29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by hammer at 10/29 아 크고 알흠답습니다 by 나이브스 at 10/29 크기만큼이나 멋지군요... by 풀잎열매 at 10/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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