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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를 정리하며 지난 반년간 ‘부글부글’을 빛낸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부글부글 어워드’다. 올 상반기 ‘신인상’ 은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 에게 드린다. 지난 3월20일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시작하며 그는 “4월은 (정치권에) 잔인한 달, 겨울이 오히려 따뜻했네”라는 시구를 인용했다. 결과적으로 검찰 무리한 수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비극으로 끝났다. 올 상반기 정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공로의 상당 부분은 이인규 중수부장 몫이다. 경쟁 후보자로는 국회 무시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문 인파 수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등이 거론됐지만, 무게감에서 이인규 중수부장에 미치지 못했다. ‘연기상’ 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차지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 “찍지마 씨ㅂ” 발언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를 진솔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는 유 장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학부모 앞에 나타나 “누가 당신을 세뇌시켰냐”며 “새뇌”급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 ‘병풍상’ 은 꿋꿋하게 병풍처럼 숨어 계신 한승수 국무총리 에게 드린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늬우스’ 가 경합 끝에 국정원의 플래시 게임 ‘안보신권’ 을 누르고 최종 선정됐다. ‘먹튀상’ 은 단연 이명박 대통령 차지다. 지난해에도 재래시장에서 순대국 등 각종 서민 음식을 먹고 입 싹 닦은 이 대통령은 최근 또다시 시장을 찾아 어묵을 먹고 갔다. 청와대는 “금년 초부터 정책우선 순위를 서민에게 두었다”고 말했지만, 내놓는 정책이 생색내기 수준 이상은 아니라는 평가다. =============================================================== 샌스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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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흑.....그러게나 ..
by hammer at 00:37 오...부산에 있는 시장.. by hammer at 00:37 아... 저도 취업때문에.. by 세이렌 at 12/17 전 부산에서 사먹었던 .. by 송정의촌놈 at 12/16 일본인은 일본인만을 위.. by Gejo at 12/02 저런것을 애견했기 때문.. by Gejo at 12/02 저런.....아직 노예 계.. by hammer at 11/30 전 뭐 2년노예라서 어찌되.. by 세이렌 at 11/29 하긴 그렇기는 하죠..... by hammer at 11/29 뭐 현대가 잘했다는 것은.. by 로리 at 11/29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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