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앰프에 관하여... 각종 기기류

지금부터 올리는 글들은 약 7년전에 모처 게시판에 한 고수님이 올려주신 주옥같은 글들입니다.

모처의 논란? 아닌 논란을 보면서 과학의 신봉자(?)로서 포스팅 해놓겠습니다.

보시면서 음악을 듣는데 취미를 가지고 싶은데 말도안돼는 COST 때문에 접고

쓸데없이 비싼 귀걸이 끼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접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외치는 목자분들에게는 바이블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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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속으로만 욕하시고 웃어 넘기 십시요. 믿거나 말거나 이니까 가볍게 생각하십시오.

쓰다 보니 오늘도 글이 길어 졌군요. 눈을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오디오 앰프는 사용 소자에 따라 대략 진공관 앰프와 반도체 앰프로 나눕니다.

진공관과 반도체 증폭소자를 섞어 만든 하이브리드형도 있으나

진공관 앰프를 찾으시는 분 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트랜지스터 앰프의 모든 물리적 특성은 진공관보다 우수합니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 또는 취미로 진공관 앰프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앰프도 최종 출력단 소자에 따라 FET형, IGBT형 등도 있으나 성능은 트랜지스터 앰프와 대동소이 합니다.

현대적인 트랜지스터 앰프에서는 업무용으로 사용 되는 경우가 아니면, 프리앰프와 메인앰프를 나누어서 좋아 질 것이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보통의 통합 앰프도 출력이 충분하고 충분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비싸게 만들지 않았다는 것 외는 분리형과의 차이는 없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특성이 나빠지고 잡음이 증가합니다.

진공관 앰프나 초기의 트랜지스터 앰프와는 달리 각 블록간의 간섭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튜너 기술의 발달로 튜너 자체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기술적인 이유가 사실상 없어 졌다고 봅니다.


근래의 오디오 시장은 통합 앰프에 튜너를 포함한 리시버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리시버와 고급 통합 앰프와 분리형 앰프의 차이는 고급회로와 부품의 사용에 관한 것이나,

CDP가 나온 이 후의 앰프에서는 한 두 가지 외는 성능적으로 차이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 임피던스 스피커의 구동 능력과 정전형 등의 리엑티브 성분이 많은 임피던스특성의 특수한 몇몇 스피커에서의

동작 불안에 의해 스피커의 선택에서의 제한적인 점을 제외하고는,

귀로는 알지 못하는 주파수 특성, 의율 특성, 댐핑 특성 등의 차이 정도만 있습니다.


근래의 AV 리시버에 내장된 오디오 앰프의 성능은 대부분의 종합앰프에 못하지 않습니다.

AV 와 HIFI를 구분하고 어떻고 하지만, AV앰프는 고급 리시버의 발전형으로,

웬만한 통합앰프에 못하지 않는 앰프를 기본으로 하고 3~4 개의 보조 앰프를 추가하는 형태로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오디오 앰프를 구매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튜너 특성도 구형보다는 월등한 성능이고, 웬만한 신형 튜너와 동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V앰프의 모든 효과를 OFF시키면, AV 앰프와 종합 앰프 간의 소리차이는 차이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차이를 느꼈다면, 차이가 날 것이라는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AV 5.1채널용 스피커를 한꺼번에 구매할 수도 있지만, 우선 마음에 드는 전면 두 채널의 스피커를 마련하고,

사정이 되는 대로 취향에 따라 중앙 또는 후방 스피커 또는 섭우퍼를 차례로 마련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AV용의 5.1채널은 HDTV 등을 연구하면서 나온 결과입니다. 기본 스테레오에서

어느 정도의 최적 시청 지역의 Surround 음장을 형성하기위해서는 2개의 후방 효과 스피커의 추가가 필요 했고,

화면상의 사람과 음성의 위치를 일치 시키기 위해 전면 중앙에 스피커를 추가하여 5채널이 되었습니다.


스피커수의 증가로 설치 장소와 경제적인 이유로 별도의 저음 신호를 별도로 마련하여,

5개의 소형 스피커와 하나의 저음 스피커로도 5채널을 구성할 수 있게 한 것이 5.1채널 입니다.


전면 스피커가 충분한 저음이 나오면 섭우퍼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는 전면 두 채널 스피커 만으로도 문제가 없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나머지 스피커는 보조 스피커로써 주 스피커와 같은 특성이라면 좋겠지만 달라도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앰프의 출력은 독일 등의 국가 규격(DIN 등)을 기준으로 측정 되는 것이기에 뻥튀기는 있을 수 없습니다.

트랜지스트 앰프의 전력 효율이 진공관 보다 몇배 높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보다 작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최대 촐렉터 손실 총합의 2.5배의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앰프의 출력은 보통의 경우 8옴 부하를 기준으로 찌그러짐율(THD)이 어느 값 이하이면서

얼마 시간 동안 지속적 시켜도 안전한 출력을 말하며, 정의에 따라 여러 규격이 있습니다.

필요한 출력은 일반 청취 조건에서, 사용하는 스피커에서 110dB의 소리가 나올 수 있는 출력이면 충분 합니다.

예를 들면 88 dB/m @ 2.83V 의 능률을 가졌으면 일반 시청실에서 90~91 dB/m @ 2.83V 이상이 나옵니다.

19dBW - Dynamic Headroom ( 1dB 정도) -> 8옴에서 65W 이상의 연속 출력의 앰프이면

출력이 모자란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앰프에 평활 회로로 대형 전해 콘덴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에 대출력에서는 전원 콘덴서에 충전된

전압의 강하가 없어 규정 출력 보다 큰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단 시간동안의 출력과 연속 출력 간의 차이를 Dynamic Headroom 이라고 정의 합니다.

이 수치가 작은 것이 전원 회로의 특성이 우수한 것으로, 큰 트랜스를 사용하면 이 수치가 작아집니다.

연속출력에서 전원 직류 전압의 강하가 작아서 큰 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원 회로가 좋아야만 순간적으로 큰 출력을 낼 수 있다는 소리는 거짓입니다.


오디오 앰프의 등가 출력 임피던스와 스피커의 임피던스의 관계는 임피던스 매칭 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상적인 앰프는 등가 출력 임피던스가 없는 전압원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스피커는 이상적인 앰프에서 가장 좋은 소리가 나오게 설계됩니다.


앰프의 출력임피던스는 댐핑 팩터{스피커의 임피던스(통상 8옴) 나누기 앰프의 등가 출력 임피던스}로 표시합니다.

임피던스 매칭 조건은 댐핑 팩터가 ‘1’ 일 경우 입니다.

진공관 앰프의 출력단자에서 스피커 임피던스를 선택하게 하는 것은

출력 진공관과 출력 트랜스의 최적 동작점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진공관 앰프는 출력 트랜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앰프의 등가 임피던스가 커서

인간이 좋아하는 음색으로 되며 고조파가 상쇄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등가 임피던스가 커지면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큰 주파수(저음 공진 주파수 부근과 크로스 오버 주파수 부근 등)의 출력이

더 크게 나오게 되는 것이지 사람이 좋아하는 음색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더욱이 근거 없이 고조파의 상쇄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트랜지스터에서는 앰프에서 제한하는 최소 부하 임피던스 이상의 스피커를 연결하면 됩니다.

동일한 볼륨에서 스피커의 출력 전력은 부하 임피던스의 역수에 비례합니다.

최대 출력은 내부 전원 직류 전압의 감소와 출력단의 포화 전압과 에미터에 연결한 바이어스 안정 저항의 영향으로

제한을 받아서, 4옴에서는 8옴에서의 최대 출력의 1.45~1.7배 정도가 나옵니다.

더 나오는 출력 만큼 전원 트랜스와 출력 트랜지스터에 부담을 줍니다.

트랜지스터 오디오 앰프의 경우에는 부하 단자가 개방되었을 때가 가장 안전한 경우이며,

부하임피던스가 줄어들수록 전류가 증가되면서 트랜지스터와 출력 트랜스에서 열이 더 발생합니다.

부하의 임피던스가 계속 감소하면 Second Breakdown 이라는 트랜지스터의 파괴 현상이 일어 납니다.

트랜지스터는 소수 전하 소자이기 때문에 고전압 대전류시에 2차 파괴라는 회복 불능의 파괴가 일어납니다.

이 파괴는 퓨즈나 릴레이의 동작 시간 보다 빠르게 일어 납니다.

출력단락시는 출력이 나오는 조건에서는 트랜지스터 에미터의 전류제한 회로에서 보호해 주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파괴됩니다.

트랜지스터 앰프에서 최소 부하를 제한한다면 과열방지(화재 또는 화상의 방지,

또는 부품의 파손 또는 수명 단축 등을 보호)를 위한 것과 2차 파괴 방지를 위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앰프에서 저임피던스의 순간 출력 전력을 정의하고 있으면 적어도 그 임피던스에서는

트랜지스터의 2차 파괴가 일어 나지 않는 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대부분 내부 발열 때문에 제한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즉 출력을 낮게만 유지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FET는 2차 파괴현상이 없습니다. 열에 의해서만 파괴 되기 때문에 방열 처리만 잘하면 퓨즈나 릴레이로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FET 는 다수 전하 소자이기 때문에 Excess Charge 가 생기지 않고,

2차 파괴가 없어 파괴에 대해 강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음질적으로 차이가 날 이유는 없습니다.


진공관 앰프는 개방시에도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력단이 삼극관일 경우는 진공관 자체의 출력 임피던스가 낮아 개방시에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으나,

4극관이상의 출력 임피던스가 큰 소자의 앰프에서는 네가티브 피드백(NFB)이 없으면

출력 개방시에 큰 전압이 플레이트에 걸려 단자간 방전이 일어 나거나

관내의 절연 붕괴 또는 트랜스의 절연 파괴가 일어나, 관이나 트랜스의 파손 까지 갈 수 있습니다.

NFB를 안 거는 악기용 진공관 앰프는 부하(스피커) 없는 상황에서 전원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NFB을 걸면 최대 출력이상에서 클리핑 되어 칼로 짜른 것 같은 파형이 되어

지독한 소리가 되기(트위터를 파괴할 수 있음) 때문에, 첨두치의 소프트 디스토션을 음색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악기용 앰프에서는 NFB를 거는 경우가 없습니다.

NFB가 걸린 앰프에서는 부하의 개방으로 고임피던스가된 부하에 의해 생기는 고압을

NFB에 의해 억제시키기 때문에 파괴는 일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더백의 최악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부하가 개방된 조건에서 발진하지 않게 설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진공관에서의 NFB 안정성 테스트 방법 중 하나).

진공관 앰프도 전원 공급능력과 출력관의 드라이브단의 출력 전압이 충분하다면,

출력단에 낮은 임피던스의 스피커를 달면 출력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플레이트 등의 최대전류와 최대 손실을 넘지 말아야 하며,

출력 트랜스의 특성을 고려하면, 설계된 대로 사용하는 스피커의 임피던스에 맞는 출력 임피던스 단자에 연결하는 것이

제일 좋은 좋을 것입니다.


진공관은 게터만 남아 있고 필라멘트가 살아있다면, 케소드의 표면이 벗겨지거나,

전극이 녹아 변형이 되거나, 유리가 파손 되지만 않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진공관의 출력이 트랜지스터의 출력의 몇 배에 해당한다는 등의 소리는 잘 못 된 것입니다.

어느정도의NFB가 있을 경우는 트랜지스터 앰프와의 경우가 거의 같고, 없는 경우

소프트 디스토션 때문에 약간의 득은 있지만 수십%를 넘지 않습니다.

다만 악기용 앰프에서는 디스토션 된 소리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최대 출력이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평균 전력이 최대 출력 근처에서 사용되나,

오디오 앰프에서는 클리핑을 방지하기위해 평균 출력을 최대 출력의 수십분의 일 이하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 기타용 앰프와 비교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THD는 0.1% 이하면 충분합니다. 인간의 감지한계는 대략 1% 정도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너무 낮은 숫자를 만들려면 NFB량이 증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특성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0.001% THD 이하의 앰프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경우도 있습니다. 스피커의 THD가 1% 전후 입니다.

만일 1% THD스피커를 0.1% THD 앰프로 구동하면 전체는 1.1% 가 되는 것이 아니라, 1.02%가 됩니다.

RMS의 의미와 정의를 아시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출력 단자에 직류 전압이 100mV 이하로 있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 Offset 전압을 낮추기 위한 앰프 설계는 다른 물리적인 특성을 희생 할 수도 있습니다.

댐핑팩터는 사람의 인식한계가 20 정도라고 하니, 40 이상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저의 감지한계 실험에서 댐핑팩터가 10 에서는 변했다고 하니 변한 것 같은 것을 느끼는 수준이고,

5 에서는 가지고 있는 스피커에서의 음색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인식한계에 형편 없이 미달하는 귀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만일에 제가 가지고 있는 스피커보다 임피던스의 변화가 심한 스피커에 대비해서는 10~20 정도는 최소한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주파수 특성은 20Hz~20KHz 까지 +–0.5dB 이내로 평탄하면 문제없습니다.

이 이상의 대역에서의 증폭은 오히려 좋지 않는 결과를 낳습니다. 20Hz 이하의 저역은 LP를 들을 때 럼블에 의해

스피커의 직선 운동 영역을 좁게 만들고, 20KHz 이상의 증폭은 각종 기기에서 사용하는 클락을 증폭시켜 앰프에 악영향을 주고,

혼변조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전파방해 문제로100 kHz (150KHz??) 이상의 주파수에서의 증폭도에 관해 규제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몇몇 황금박쥐귀들이 100KHz 이상을 재생했을 때의 소리차를 느낀다고 했으나,

깜깜 테스트에서 구분해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나쁜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진공관 앰프나 초기의 반도체 앰프에서는 Power Bandwidth 라는 특성이 적용되었으나,

근래의 OTL/OCL 트랜지스터 앰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규격입니다.

중역에서의 최대 출력의 절반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주파수영역으로

진공관 앰프에서는 대략 NFB가 없을 때의 –3dB 대역과 비슷합니다.

많은 스피커에서 유니트에 각각의 선을 연결하게 한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단자를 통해 각각의 서로 다른 대역의 Pass 필터를 통해 유니트에 연결되어있어 각각 별도의 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굵은 선 하나로 연결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크로스 오버 주변 주파수에서만 0.1dB이하의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귀로 판별 할 수 있는 레벨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치 입니다.

별도의 앰프를 연결하는 것은 주인 잘 못 만난 앰프가 불쌍한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바이와이어링 단자는 스피커 회사에서 큰 돈 안 들이고 고급인 척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연결 고리가 헐거워져서 연결이 잘 안 되는 문제만 일으키는 기능이지만….


3 Way 이상의 대형에서 100Hz 전후의 네트웍으로 사용하는 철심 코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음 스피커의 네트웍 소자를 제거하고 전자식 네트웍 유니트를 통해 저음 스피커만 별도로 앰프를 사용하는 경우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전문적인 스튜디오가 아닌 장소에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전자식 네트웍과 앰프와 초 저음 스피커가 하나의 통으로 편리하게 만들어 싸게 파는 시대에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취미 생활이니 뭐라할 것은 없지만...

일반적인 가정용 앰프는 라인 입력(튜너, CDP, AUX) 는 150~200mV, Phono 2~4mV

(MM형. MC 입력의 경우는 0.1~0.2mV)의 1KHz 정현파 입력에서 최대 출력이 나올 수 있게 설계합니다.


앰프의 구매시 LP를 들을 의향이 있으면 내장된 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외장 EQ 앰프는 비싸기만하고, 대부분이 성능은 내장형보다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앰프는 턴테이블의 카트리지 출력을 (1 KHz에서) 60배 정도 증폭하고,

RIAA 녹음 특성을 보정하는 EQ 앰프(Phono 앰프)가 초단에 있습니다.

일부 근래의 앰프 중에는 외부 포노앰프나 포노앰프 내장된 턴테이블에만 대응되게 내부에 EQ 앰프가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

카트리지의 출력 전압은 5M/Sec의 레코드 홈에서의 출력 전압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7~8배 더 큰 속도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카트리지의 출력이 직접 EQ 앰프에 가해지기 때문에

특수한 고출력 카트리지에도 대응하기 위해 보통 140mV(??) 이상의 입력에 대응하도록 설계합니다.


대부분의 MM 카트리지의 부하저항은 는 47K옴이나 부하 캐패시턴스는 100~470pF 사이의 여러 종류가 있어

부하를 선택하게 된 앰프도 있습니다. 부하 캐패시턴스가 다르면 카트리지의 등가 인닥턴스와의 공진 주파수가 달라져,

주파수 특성이 나빠집니다.


보통의 텐테이블의 캐패시턴스가 대략 150pF 정도이기 때문에 권장 부하 용량이 100pF근처인 AT사 계열은

턴테이블의 신호선을 저용량 Shield 선으로 교체하거나 선을 짧게 해야 하며,

부하용량이 250pF 근처인 Shure사 계열은 일반적인 턴테이블과 앰프에서의 동작에 문제가 없습니다.


MC 카트리지는 출력 전압이 낮아서, 전용 트랜스를 거쳐서 Phono 단에 연결하거나 MC 입력이 있는 앰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일부 고급 앰프에서는 MC용 저잡음 Head Amp. 를 내장 시켜서 약 20배를 증폭하여 사용하나,

대부분의 앰프는 이콜라이져(EQ) 앰프의 개인을 올리는 형태로 MC 카트리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앰프의 MC 카트리지 입력이 저출력형 MC에는 미흡하기 때문에, Ortofon의 일부 MC 카트리지 등의

저출력형 MC 카트리지는 전용 트랜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공관 프리앰프를 트랜지스터 파워에 연결할 때 양측의 임피던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진공관 파워의 입력 전압 레벨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란스 입출력을 가진 소스기기와 앰프를 발란스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 고급인양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란스 선의 이용은 험 등의 잡음을 막고, 임피던스매칭에 의해 부유 캐패시턴스의 영향을 줄이는 목적입니다.

보통 쉴드선의 부유용량이 m당 100pF전후이고(75옴의 RG-59선이 m당 70pF 전후의 용량임) 소스의 출력 저항이

보통 2킬로옴 이내이기 때문에 10m 이내에서는 -3dB 주파수가 100KHz를 넘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비교적 출력임피던스가 큰 진공관에서도 수 m 이내에서는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때문에 발란스 타입으로 바꾸어서

험이 감소 되었다는 외의 소리가 변했다는 소리는 착각이거나, 나빠진 소리를 들었거나, 거짓입니다.

소위 인터선의 경우도 외부잡음을 차단하는 능력 외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부유용량 외의 영향은 없습니다.

접점이나 도선의 저항은 2m 이내 짜리 라면 0.1옴은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앰프의 입력저항이 47000 옴 전후이기에 극단적으로 0옴에서 0.1옴으로 변해 봐야 –110dB 의 영향이고,

잘 봐주어서 저항값의 0.1%의 비선형성이 있다고 해도 –170dB 아래 입니다. 수m이내의 인터선의 교환으로 험이나

외부잠음의 변화 외의 소리가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면 이는 신을 능가하는 능력의 소지자 일 것입니다.

Tape Monitor 라는 용어는 3 Head Tape Deck 에서는

기록시 테이프에 기록된 신호를 다시 읽어 보내주기 때문에 생긴 용어입니다.


모드 스위치에서 스테레오 신호를 ‘모노’로 선택하여도 양채널의 신호가 어느 정도는 섞이지만,

완전히 동일해 지지는 않습니다. 즉 양 스피커에 각각 다른 신호가 들어 갑니다.

한 쪽에만 입력을 넣었을 때에도 모노 위치에서 양쪽 채널의 신호가 같은 크기가 되지 않습니다.


스피커를 테스트할 때 주의 사항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볼륨의 위치로 구동력 차이 운운하는 것은 허튼소리입니다.

볼륨의 각 위치에서의 소리 크기는 볼륨 종류와 주변회로와 앰프의 게인에 관련 되며 앰프마다 다릅니다.

볼륨에 사용하는Potentiometer는 각도에 대한 저항의 변화량에 따라 A,B,C,D,E 등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볼륨 조절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만 해도 5 종류이상 입니다.

대출력 앰프에서는 12시 방향 전까지는 서서히 증가하고 12시 방향 이후에 급하게 증가하는 볼륨을 사용하여

볼륨을 시작 부분에서 조금 움직일 때 소리가 급격히 크지는 것을 막아,

볼륨이 좁은 부분에서 마모가 되어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중간의 탭 등을 이용하여 11~12시 위치 전까지의 상승 곡선을 더 늦추어 사용하기도 함).

많은 앰프들이 볼륨이 4 분의 1 정도 움직일 때까지는 최대 출력에 관계없이 비슷한 출력을 냅니다.


라우드니스 스위치는 사람의 귀 특성이 소리의 크기에 따른 특성 변화

즉 Equal-Loudness Contours(Fletcher and Munson Graph) 의 보상 스위치 입니다.


볼륨의 위치에 따라 저음(과 고음) 강조량을 조절해 줍니다.

보상이 과다한 경우에는 회로 부품을 바꾸어 완화시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앰프의 좌우 출력크기 차이를 조정하는 밸런스 는 2련 볼륨(MN 또는 DE 형)을 사용한 것과

중간 탭을 그라운드 시킨 B형 단련 볼륨을 사용한 것이 있습니다.

단련 볼륨을 사용한 것은 상당히 움직여야 조절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Inverting 앰프형의 NFB 형의 톤콘트롤은 저음의 콘트롤 되는 모양이 약점으로 알려 졌지만

근래의 소형 스피커에는 적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음은 변하는 주파수가 일정하나, 저음은 변하는 주파수가 초 저음에서부터 높은 주파수로 이동하는 형태의 조정이 됩니다.

고음은 트위터의 레벨 조절을, 저음은 모자라는 초저음의 보강 또는 과다한 저음의 감소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의 트랜지스터 앰프의 톤콘트롤은 Non-inverting 앰프의 NFB 형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다를 수 가 있습니다.)

일부 앰프에서 Direct 또는 Tone Defeat 스위치를 달아 톤콘트롤을 By Pass 시키는 형도 있으나,

NFB형에서는 중점에서의 주파수 특성이 거의 평탄하므로 있거나 없거나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LP의 표면 스크레치 잡음과 럼블 잡음을 없애기 위한 고역 차단 필터와

저역 차단 필터는 근래의 앰프가 CD 위주로 전환 되면서 대부분이 생략되고 있습니다.

앰프의 잡음은 등가적으로 입력에서의 전류 잡음과 전압 잡음으로 나눕니다. 입력이 개방 되었을 때는

전류 잡음이, 입력을 그라운드에 단락 시켰을 때는 전압 잡음이 나타나게 등가적으로 분리해서 해석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전류 잡음이 크기 때문에 입력 단자를 단락 시켰을 때 잡음이 작아 집니다.

모든 앰프의 잡음지수는 입력단자를 단락 시켰을 때의 Weighted 잡음
(즉 등가 전압 잡음에 의한 잡음출력의 Weight 값)과 최대 출력의 비(SNR)로 나타냅니다.

잡음지수의 비교는 입력 신호와의 비교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5mV 입력에서 74dB SNR 과

5mV입력에서 80dB SNR은 잡음면에서는 같습니다. 2.5mV 짜리가 게인이 6dB 더 높기 때문에 사용에 편리할 수도 있겠지요.

앰프의 잡음은 SNR 보다는 볼륨의 최소치에서도 남아 있는 잔류 잡음이 더 중요 합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나는 잡음입니다.

앰프의 구매시 제일 중요하게 따져야 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고효율 스피커와 헤드폰을 연결하여 볼륨 최소치에서

귀를 스피커에 붙여서 나는 잡음의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헤드폰에서의 잡음 크기도 확인 해야합니다.

웅~~ 또는 찌~~ 하는 험의 양과 변화로 제품의 완성도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험은 나와서는 안되고, 나온다고 해도 앰프나 앰프에 연결 된 기기(턴테이블 등등)의 볼륨 놉과 외부 금속부위에 손을 대었을 때

험 소리의 크기가 변하면 안 됩니다. 험소리가 나거나 사람 손에 의해 크기가 변한다면 완성도에서 불합격입니다.

출력 소자의 특성 운운하며 트랜지스터가 진공관이나 FET 보다 디스토션이 큰 것처름 이야기하나, 이는 잘 못된 이야기입니다.

회로에서는 드라이브단이 거의 전류원으로 동작하여 출력 에미터 팔로어의 전류증폭률로 게인이 나타나나,

실제 출력 에미터 팔로어의 입력단에 대한 출력의 디스토션은 진공관 증폭기에 비해 수십 분의 일정도로 작습니다.

이 특성을 이용하여 NFB 없이도 0.1%정도의 THD를 가지는 앰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력단을 FET를 사용할 경우는 FET는 Second Breakdown이 없어 파괴에 강하고, 다수 전하 소자이기 때문에

사람이 들을 수 없는 고주파 신호의 연속적인 대 신호를 증폭해도

전하 축적에 의한 파손이 없다는 것 외는 음질적인 장점은 없을 것입니다.

Slewing Rate는 시간당 신호의 변화량이 제한 되는 것으로 앰프의 일부 증폭소자가

포화영역 또는 차단영역으로 들어 가버리는 현상입니다. 모든 앰프는 Slewing Rate의 제한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앰프에서는 위상 보정용 캐패시턴스
(콜렉터 캐패시턴스를 포함하여)와 전단의 전류공급 능력에 의해 Slewing Rate의 제한이 생깁니다.
8옴 부하에서 100W의 앰프에서 100KHz신호를 최대출력을 내기위해 약 25V/uSec 이상의 Slewing Rate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정도는 현대적인 트랜지스터로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빠르다고 자랑하는 앰프들은 100V/uSec 를 넘습니다).
(유럽 지역에서는 전파방해방지를 위해 150KHz 이상의 전파신호를 증폭해서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앰프는 100KHz이하에서 강제적으로 고주파신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Current Feedback(CF) 형 앰프는 게인과 주파수 특성의 곱에 무관하고, 디스토션과 Slewing Rate가 좋은 장점은 있지만

DC 중점 전압, 잡음, CMRR/PSRR 등에서 약점이 있어 Slewing Rate 가 거의 문제가 없는 현 시점에서는

소수의 앰프에서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앰프는 Earth를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어쓰는 안전을 위한 것이며 잡음과는 무관합니다. 앰프는 이중절연 조건에 맞게 설계가 되어 어쓰할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그라운드 안된 PC를 비롯한 사무기기에 연결할 경우 약한 전기쇼크가 올 수 있으나,

이는 PC가 어쓰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라운드에 연결된 전원 콘센트에 연결하기).

Phono 단에 턴테이블을 연결할 때 앰프의 그라운드에 연결하는 것은 턴테이블의 암과 헤드쉘을

앰프의 그라운드에 연결하여 험을 줄이기 위한 그라운드와 차폐 기술에 관한 것으로 앰프자체의 어쓰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진공관 앰프는 부품을 쉽게 바꿀 수 있어 남과 다른 무었을 찾는 오디오파일이라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아서 살아남은 제품입니다.

점점 도를 더해 가는 깡통 음악(옛날 사람들은 실연주 음악과 차이를 두기 위해 이렇게 오디오 음악을 분류했습니다만

지금은 컴퓨터 음악의 발달로 반대입장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에 대한 반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진공관 앰프의 물리적 특성중 현대적인 트랜지스터 앰프 보다 우수한 점은 없습니다.

단지 몇몇 사람들이 취미로 듣기에는 좋겠지요.

‘지금 기술로는 측정을 못하는 구동력’이 트랜지스터 보다 좋다는 것 등등의 소리를 내는 것은,

물리 용어를 훔쳐서 새로운 정의도 않고 감성적 자극 만으로 사용할려는 행위로,

과학 특히 물리학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스피커를 움직이는 구동력은 고등학교 물리책에 잘 나와 있는 공식에 의해 보이스 코일에 흐르는 전류와 자계의 Vector 곱에

보이스 코일의 길이를 곱해 준 것으로 정의 되며,

파워 암프의 출력 전력에 의해 보이스 코일에 흐르는 전류가 결정 됩니다.

스피커에서는 자기를 움직이는 전력이 진공관에서 나오는 것인지,

트랜지스터 앰프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알아내는 지능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A 급, B급 앰프에서 나오는 전력을 구분할 수 있는 지능도 있을 수 없습니다.

같은 파형의 같은 전력을 출력단의 종류와 동작 형태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것은

물리학을 부정하는 종교의 광신도들의 경전 소리로만 들립니다.



앰프의 구조, OP AMP의 특성, 네가티브 피더백(NFB) 이론 등을 설계에 관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충 다루어 본 것 같습니다.

오래 전에 올렸던 잡음에 관한 글을 찾아 앰프에 관한 부분만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앰프의 구매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잡음입니다. 잡음이 작은 앰프가 좋은 앰프로 보시면 됩니다.

조용한 조건에서, 고효율 스피커에 연결하여, 스피커에 귀를 대어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앰프 내부에서 발생하는 잡음은 전자 소자 자신이 만드는 잡음과 회로간의 간섭에 의한 잡음이 있습니다.

내부에서 발생 되는 잡음은 회로 설계와 소자의 선택에 관계되며, 내부 회로간의 간섭 잡음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잡음은

배선 처리와 회로 부품 위치선정과 PCB 패턴과 차폐와 그라운드 처리와 Decoupling 기술에 관계 됩니다.

소자에서 발생하는 잡음의 대표적인 것이

Thermal Noise(열잡음)과 Shot Noise와 Excess Noise 와 Popcorn Noise 등등이 있습니다.

열잡음은 저항값과 절대온도값과 대역폭을 곱한 값의 제곱근에 비례하는 전압이 저항체에서 발생하는 잡음으로

‘쏴~~’ 하는White Noise(백색 잡음) 잡음입니다. 보통 섭씨 27도에서 1옴, 1 Hz 대역에서 0.13nV 정도 발생합니다.

열잡음은 저항에서 전자의 움직임에 의해 생기는 잡음으로 온도에 따르는 백색 잡음으로 이론적으로 피할 수 없는 잡음입니다.

오디오에서는 Phono단 외는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낮은 온도에서 동작 시키는 것입니다.

Shot Noise는 Potential 이 있는 접합부에 흐르는 전류에 비례하여 나오는 잡음으로

반도체 소자에서의 주 잡음이며 백색 잡음에 가깝습니다.

Excess Noise는 전자 소자(저항기, 트랜지스터, 전자관, 다이오드)에 흐르는 전류에 어느 정도 비례하는 1/f잡음으로,

오디오에서는 ‘쏴~~와글 와글~~’ 하듯이 웅얼거리는 소리 같은 잡음입니다. 소자마다 발생 원인이 차이가 있으나,

주로 불완전한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입니다.

진공관, 저항기의 주 잡음으로 금속 피막 저항이 탄소 저항 보다 잡음이 작다는 것이 이 잡음이 작다는 것입니다.

Popcorn 잡음은 Burst성의 잡음으로 ‘뽀륵 뽀륵’ 하는 소리가 나는 잡음으로

오디오에서는 주로 IC(진공관에서의 flicker noise ??)에서 생깁니다.

반도체에서는 대부분이 생산 공정의 문제로 발생 되며, 근래의 IC에서는 문제없을 정도의 개선이 되었습니다.

내부 회로간 간섭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잡음은 웅~~ 하는 험과, 찌~~ 하는 정류 회로에서 발생하는 험의 일종인

전원주파수의 고조파와, 입력선택 단자간에서 생기는 간섭과, 채널간의 크로스토크 등등이 있습니다.

내부 회로간의 간섭으로 발생하는 잡음은 소자에서 보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잡음과 같습니다.

이 잡음은 전자파의 차폐와 그라운딩 기술과 Decoupling 기술에 의해, 회로 서로 간의 간섭을 막는 것으로 해결합니다.

기타의 잡음으로는 볼륨 등을 움직일 때의 섭동 잡음과 스위치에서 나오는 과도 잡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잡음도 부품 한 두개를 추가하면 개선시킬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잡음으로는 험과 라디오파와 전선을 통해 유입되는 잡음이 있습니다.

험은 전기기의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의 교류전류

또는 그 배수 주파수의 전류가 신호에 유입되는 웅~~ 또는 찌~~ 하는 잡음입니다.

라디오파 잡음의 대표적인 것은 튜너 없는 앰프에서 라디오나 TV의 음성이 나오는 현상으로

웬만큼 잘 못 만든 앰프가 아니면 나오지 않습니다.

전선을 통한 것의 대표적인 것이 전원선의 험과, 전원선에서 나오는 냉장고 등

전기 제품이 켜지거나 꺼질 때 띡띡하는 소리가 나는 잡음과, 형광등에서 나오는 찌~~ 하는 전원 주파수의 고조파 잡음과,

잘 못 만든 PC 와 같은 콘센트에 연결된 암프에서 PC의 동작에 관련된 잡음이 들리는 경우 입니다.

입력 되는 신호에 포함된 잡음의 대표적인 것은 테이프의 히스 잡음과 LP 디스크의 스크레치와 럼블 잡음입니다.

이 잡음은 앰프 입장에서는 신호와 동일 합니다.

LP시대의 앰프에는 스크레치와 럼블을 각각 억제하기 위한 필터가 있었지만 근래의 앰프에서는 대부분 생략 되고 있습니다.

메인 앰프(파워 앰프) 잡음

메인 앰프의 잡음은 자체의 험과 잡음, 연결문제로 발생하는 험이 있습니다.

메인 앰프의 입력 감도가 보통 1~5V에서 최대 출력이 나오게 설계되어 있어 대부분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스피커 가까이에서 들으면 잘 못 설계된 것에서 (특히 다른 기기와 연결 시) 웅~또는 찌~하는 험 잡음이 들릴 수 있고,
 
대출력 앰프나 이상하게 설계된 앰프에서 솨~하는 잔류 잡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웅~~또는 찌~~하는 험은 보통 그라운드선의 처리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찌~하는 잡음은 험의 일종으로 전원 공급 장치에서 다이오드로 정류되어

평활필터 콘덴서로 흐르는 전류나 형광등 등에서 발생하는 전원주파수의 고조파 성분입니다.

어떤 앰프의 완성도를 이들 험으로 판단 합니다. 이 들 잡음은 OP 앰프 구조의 앰프에서는

전적으로 그라운드와 정류회로 등의 전원 회로부와 앰프회로의 인쇄기판의 패턴 설계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잘된 앰프는 이 들 잡음이 나와서는 안되고, 나온다 해도 거의 들리지 않는 크기로 각 채널에 같은 크기로 나와야 합니다.

앰프의 금속 손잡이나 금속 부위에 손을 댈 때 크기가 변해서는 안됩니다.

솨~하는 잡음은 대부분이 Shot Noise 입니다. 트랜지스터 앰프에서는 열잡음이 들릴 가능성은 적습니다.

차동 증폭기를 사용하는 직결 앰프에서는 잡음이 작은 저항 값(100KΩ이하)을 사용할 수 있고,

초단 저항에는 수 μA의 베이스 바이어스 만 흐르기 때문에 초단에 현대적인 저잡음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한

Excess잡음을 최소한으로 억제 할 수 있습니다. 대출력 메인 암프가 아니면 솨~하는 잡음도 나오지 않아야 정상 입니다.

메인앰프의 잡음 측정 방법은 입력을 단락시키고, 규정 부하저항을 스피커단자에 달아

그 양단 전압을 weighting filter를 거쳐서 RMS 전압을 측정하여, 규정출력 전압과의 비를 dB로 표시합니다.

메인앰프의 잡음은 볼륨의 이후이기 때문에 스피커에서 10dB~20dB이상의 잡음이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SNR에서 출력이 작은 앰프의 잡음이 작습니다.

12”급 스피커의 평균적인 효율이 93dB/Wm 정도이고, 방안에서는 96dB/Wm 정도입니다.

이 스피커에 잔류잡음이 –86dBW이하가 되어야 스피커에서 수십cm 이내 거리에서도 잡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200W 급 앰프는 SNR이 109dB 이상이 되어야 하고, 50W 급은 103dB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잡음외 채널간 크로스토크가 있습니다. 보통 28dB이상이면 5%정도 사람이 감지할 수 있다고 조사가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앰프는 40dB 이상이기 때문에 감지한 다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70년이후 생산된 트랜지터 앰프는 PSRR 이 좋아 아무런 장치 없이도 50dB~80dB의 분리도를 가져 전원을 분리한다거나

모노 블록으로 만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앰프들이 그라운드처리 복잡과 미숙으로 험이 많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잡음 문제가 크지 않는 메인 앰프를 설명 하는 이유는 트랜지스터 앰프에서는 분리형 보다
 
Integrated 앰프 또는 AV 앰프가 가정용으로는 최적이라는 것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괜히 큰 출력의 메인 앰프를 두면, 별로 좋지 않으면서 인티앰프보다 비싼, 왜 비싸야 하는지도 모를 프리앰프도

별도로 있어야 하고, 잘못 만든 메인 앰프의 경우 연결시 험만 크고, 열 때문에 넓게 기계들을 펼쳐 설치하거나,

좁은 장소에서는 메인 앰프를 제일 위에 설치해야 하는데(특히 CDP와 DVDP를 가열하면 디스크를 읽을 때에 에러가 납니다.),

무거운 것을 높은 곳에…위험하고, 밑에서 찌그러지는 기기들…,

여기에다 잡음도 많고, 잘못하면 순간적으로 스피커를 해먹고…, 돈 들여서 고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메인 앰프의 기계적인 잡음의 대표적인 것은 대형 전원 트랜스에서 철심이 떠는 것입니다.

오래되었거나, 전원트랜스의 전류공급능력을 자랑하는 앰프에서 많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트랜스를 교환해야 합니다. 조용한 밤에 스피커의 연결을 끊고 전원 트랜스가 있는 곳에 귀를 대면

전원 트랜스가 떠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부 오래 된 앰프 중에는

철제 cover가 전원 트랜스에 붙어 떠는 소리를 내는 것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트랜스와 cover사이에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고무를 끼우면 소리가 안 날 수도 있습니다.


프리앰프의 잡음

프리앰프에서의 잡음은 메인앰프보다 심각합니다.

낮은 입력전압 (LINE : 150mV, PHONO MC : 0.1mV MM : 2.5mV),

큰 입력 저항 (MM : 47kΩ, LINE : 10~100kΩ) 2m 전후의 긴 연결선 등 등 잡음이 탈 수 있는 요인이 메인 보다 많습니다.

프리앰프에서도 메인 앰프와 같이 웅~ 또는 찌~ 하는 험과 솨 하는 잡음으로 나눌 수 있으며,

마찬 가지의 방법으로 SNR을 측정합니다.

프리앰프에서도 볼륨이 최저 위치에서의 잔류 잡음레벨의 크기를 테스트해 봐야 합니다.

프리 암프에서도 메인 앰프와 같이 험으로 완성도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입력을 모두 연결한 채로 모든 소스의 전원을 끄고,

100W정도의 메인 앰프에 연결 하여 볼륨 최소, 최대로 한 상태에서 `웅~ 또는 찌~ 하는 소리를 들어 봅니다

이때 Bass는 최대로 놓습니다.험은 Phono위치 외에서 능률 90dB/Wm이상의 스피커에서 볼륨에 관계 없이 들리지 않아야 하며,
 
솨~하는 잡음만 볼륨 최대에서 귀가 스피커 1m근처까지 가야 겨우 들리고

볼륨 최소에서는 귀를 스피커에 붙여야 겨우 들리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헤드폰을 들어도 마찬 가지 입니다.

Phono 위치에서는 톤암을 충격을 받아도 움직이지 않게 톤암 고정핀 (Tone Arm Rest)고정 시키고
 
마찬가지 조건에서 Bass, 볼륨 최대 조건에서 웅~, 찌~하는 소리가 1m 거리에서 들리지 않아야 하여

손을 톤암과 턴테이블의 금속부 앰프의 전면 어느 부분을 만져도 험이 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웅~하는 험이 나오면 그라운드처리 미숙이고, 찌~ 하는 험이 나오면

그라운드 처리 미숙과 회로의 배선 처리 및 PCB Pattern 미숙입니다.

전면부 또는 톤암에 손을 대면 험소리가 늘거나 줄면 그라운드 처리에서 잘 못이 있다는 증거 입니다. 라디오가 잡히면 안됩니다.

채널 분리도는 메인 앰프에서와 같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입력간의 분리도는 심각합니다.
 
입력을 모두 연결 한 상태에서 CDP만 전원을 넣고 전원을 넣지 않고 연결된 입력으로 들어 보십시오.

볼륨 최대 위치에서 고음만 조금 들려야 합니다.

근래 기기간 연결을 밸란스로 연결하는 것이 유행하는 것 같읍니다.

밸란스 연결은 두 기기의 연결에서 common mode 잡음의 즉 험의 유입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연결선이 길 때 웅~하는 험을 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가지고 계신 앰프로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실험해서
 
웅~또는 찌~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밸란스 연결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웅~하는 소리가 날 때는, 앰프의 입력을 모두 빼고 입력을 단락을 시켜 다시 실험을 했을 때

계속 웅~하는 소리가 나면(조금 줄 수는 있습니다) 앰프 잘 못이고 웅~하는 소리가 완전히 사라 지면

앰프의 그라운드 처리 잘못 이거나 연결선이 문제 입니다. 이 경우는 밸란스 연결로 해결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 가정에서는 그런 경우는 못보았습니다).

고급 연결선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은 이러한 선의 사용도 웅~하는 험과 라디오가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는 것이나,

저의 지식으로는 험에 대해서는 거의 효과가 없고 고주파는 라디오 중계 안테나 바로 밑 외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원선 잡음을 줄이기 위해 필터가 달린 콘센트를 사용하는 이야기가 있군요.

전원 필터는 약 100kHz에서 30MHz정도 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냉장고 On-Off시 나는 소리에는 효과가 거의 없고
 
PC 에서 나오는 라디오파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원 코드에 의해 소리가 달라진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를 하는 것도 있더군요. 나 원 참….장사 속이란……


이곳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영자님께서 보시고, 필요없는 글이라 생각되시면 임의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약식 블라인드테스트 청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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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며... >

그 동안 본의아니게 많은 분들을 속인 것 같은 기분도 들고,(몰매맞아도 달게 맞겠습니다)
나름대로는 객관적인 비교청취였기에 구입을 예정하신 분들께 보탬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저의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1) 이제 스피커를 제외한 소스/앰프류들은 70~80년대 하이엔드나 국산 보급형이나 음질상 차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2) 소스기기나 앰프류는 국산 저렴한 것으로 하시고, 모든 예산은 스피커로 몰아주십시오.

(3) 케이블류도 따로 사지마시고 스피커로 예산을 몰든지, 좋은 음반을 사십시오.

(4) 좋은 것을 사야하고, 따라서 예산 때문에 오디오나 AV시스템을 당장 구입치 못하시는 분에게 많이 추천해주십시오.
    싸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비교청취의 한계는,
(1) 더 좋은 스피커가 아니어서 기기의 차이를 표현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2) 피시험자(저와 제 동료)의 귀가 막귀여서 차이를 듣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3) 청취환경상 스피커가 제 소리를 못내는 정도여서 차이가 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4) 전류공급이 더 안정적이지 못하여 시스템이 제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5) 비교에 사용된 음반이 10장 정도였으므로, 다른 음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6) 비교에 사용된 기기만 비슷한 음색 특성을 가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교청취에 사용된 기기는,
* Amp1 : 마크레빈슨383 인티앰프 (약700만원)
* Amp2 : 인켈 RV-6106G AV리시버 (약26만원)
* CDP1 : Arcam FMJ-CD23T
* CDP2 : JNC XG DVD-2000 (대만제, 약20만원)
* 스피커 : B&W 노틸러스804
* 인터커넥터케이블 : QED QUNEX2(11만원)
* 스피커케이블 : 카다스 크로스링크, 말굽단자, 바이와이어링
* 전력케이블 : 콘센트->아캄CDP간 전력케이블은 바로크2. 나머지는 원래 부속된 케이블.


사용된 음반은,
* Tutti 오케스트라샘플러(HDCD) 1번곡 → 대편성
* 야신타 Autumn Leaves(XRCD) 1번곡 → 보컬, 콘트라베이스
* 안티폰블루스(HDCD) 1번곡 → 섹소폰, 파이프오르간
* 황병기 가야금 연주곡집 : 비단길 → 가야금
* 이유나 가야금 연주곡집 : 이상 → 가야금
* 그외, 기타연주곡 , 섹소폰 독주곡, 삼바곡..등등 모두 10여장입니다.

테스트 환경과 피시험자의 이력은,
(1) 모두 스테레오 모드입니다. 383은 당연하고, 인켈AV리시버는
     스테레오 다이렉트모드로, DVDP XG2000은 2채널 다운믹스 아날로그 출력으로 설정했습니다.

(2) 스피커 B&W노틸러스804는 구입한지 3~4달 정도 되었으며, 에이징은 다 된 것이라 판단함.

(3) DVDP/CDP 등 다른기기도 다 몇달이 지났으며 에이징 기간은 충분히 거쳤으리라 생각함.
     참고로, Arcam CDP는 제가 구입한 것이 아니라, 그 집에 있던 아캄인데 2달쯤 됐습니다.
     나머지 케이블류 등등도 모두 최소 몇달이상은 되었으므로 에이징에 관해서는 언급않겠습니다.

(4) 공동주택인데, 넓이로 치면 약70~80평형 아파트에 해당합니다. 거실의 반듯한 넓이만도 8m*6m이상은 족히됩니다.

(5) 전원쪽은 특별한 조치는 하지않았습니다. 콘센트->멀티탭으로 연결하였습니다.

(6) 피시험자 1 : 뽀다구(양재웅)

저는 비교청취 경력2년여, 그냥 오디오를 들은 경력으로 친다면 39년입니다.

제가 태어날 때부터 태엽식 유성기가 저희집에 있었고, 이후 전동식유성기, 독수리표 전축,
테크닉스 전축, 파이오니아LDP...등등 제가 산 것은 아니지만, 여튼 다 들어보면서 컸습니다.
아버님이 오디오 애호가셨고, 제 형님은 성악 전공, 형수는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한마디로 막귀이지만 음악적?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7) 피시험자 2 : 제 직장동료(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이름은 쓰지 않겠습니다 ^^)
자기 돈으로 오디오를 사서 듣기 시작한지 10여년입니다.
바꿈질 한 것을 제가 최근에 본 것만도, JBL스피커, B&W CDM9NT, 데논AVC-A11SR,
파이오니아 838DVDP, 쿼드606 프리+파워시리즈, 지금의 아캄/마크/노틸러스까지...
기타 이름 모를 앰프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여러 가지 기기들 들어본 사람입니다.

이제, 이정도 환경과 조건들을 가지고서 할 수 있는 조합을 다 해본 결과를 시리즈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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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 앰프류의 차이는? >

사용기기는,
* Amp1 : 마크레빈슨383 (약700만원)
* Amp2 : 인켈 6106G (약26만원)
* 스피커 : B&W 노틸러스804
* CDP : Arcam FMJ-CD23T
* 인터커넥터케이블 : QED QUNEX2(11만원)
* 스피커케이블 : 카다스 크로스링크, 말굽단자, 바이와이어링
* 전력케이블 : 콘센트->아캄CDP간 전력케이블은 바로크2. 나머지는 원래 부속된 케이블.

연결방법은,
* 아캄23T는 뒤쪽의 출력단이 2조있습니다. 멀티룸 기능입니다. 음질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 에이징의 차이가 있을까하여, 원래 물려있던 자리 1을 마크에,
새로 끼운 자리 2는 인켈에... 조금이라도 좋다는 쪽을 마크에 몰아주었습니다.

* 인터커넥터케이블도 Quenex2는 마크쪽으로,
인켈6106에는 같은 인켈사의 싸구려 케이블을 끼웠습니다.

* 셀렉터는 Fine A/V에서 공구한 것으로 내부는 은선으로, 외장은 알미늄 판넬로,
단자는 금도금... 상당히 좋습니다.

* 셀렉터와 앰프간의 연결은 보통 스피커케이블입니다.
이것 때문에 음질차이가 나지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나중에 나올 조합을 보시면 이해됩니다.

* 셀렉터와 스피커간은 위의 좋은 스피커케이블을 바이-와이어링으로 물렸습니다.

* 이렇게해서 셀렉터1에는 마크를, 2에는 인켈을 선택케 했습니다.

준비단계는,
* 먼저 양쪽의 볼륨을 최대한 똑같게 조정했습니다. 마크는 39에 인켈은 44가 되더군요 (마크는 소숫점까지 조정했는데, 까먹었습니다)

* 먼저 피시험자가 Sweet Zone에 앉고, 한쪽씩 충분히 듣게했습니다.
이건 마크다~ 이건 인켈이다~ 알려주고 차이를 감지했다고 느꼈을 때 시작했습니다.
보통 3번정도 반복해서 들었고, 음반에 따라서는 5번까지 듣기도 하고, 일정부분을
짧게 집중적으로 듣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피 시험자가 원하는 만큼 들려주었습니다.

* 이제는 셀렉터 앞에 조정자가 셀렉터를 가리고 앉습니다.피시험자는 셀렉터가 어느 위치에 있는 지 모릅니다.

테스트는,
* 위와 같이 피시험자가 나름대로 음질차이를 느꼈다고 얘기하면,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셀렉터1이든, 2든 무작위로 피시험자가 돌려놓고 어느쪽인지 맞히게합니다.
* 피시험자가 대답할 때 까지 그냥 두었습니다. 시간제한없이 이것이 어떤쪽이다는
느낌이 오면 말하고, 셀렉터 조정자는 그때까지 듣도록 둡니다.

결과는,
* 저는 처음부터 틀렸습니다. 첨에 6번했는데 3번 맞히고 3번 틀리더군요...
마구찍어도 확률은 50%입니다.
실제로 저는 전혀 구분을 할 수 없었습니다.
* 자리를 바꾸어, 제 동료가 듣고 제가 셀렉터를 조정했습니다.
역시 같은 결과였습니다. 맞히고, 못맞히고, 맞히고, 못맞히고...였습니다.

우리 두사람의 공통된 의견은,
(1) 음색의 차이가 전혀없다.
(2) 음상의 이동이나 두께감의 변화가 전혀없다.
(3) 저음의 탄력성, 고음의 뻗침 모두 변화없다.
(4) 분리도, 선명도 모두 똑같다.
한마디로 "전혀 구분을 못하겠다"입니다.

.... 노틸804가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라구요..?
인켈6106G로도 소리 잘만 나더군요... ㅡ.ㅡ;

참고로,
* 어떻게든 차이를 느껴볼려고 웬갖 음반 다들이대고,
악기별, CD브랜드별로 여러종류 테스트했습니다.
("비교청취-0"의 음반리스트 참조)
* 볼륨도 첨에는 일반적인 청취보다 약간만 큰 상태로 했다가,
제법 크게 맞추어놓고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
* 기억을 까먹어서 그럴까하고, 특정부위를 10초정도만 반복해서 5~6회 청취한다음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

또 한가지 테스트는,
* 이번 테스트하기 이틀 전에 제 집에서 크릭5350R과 인켈6106G를,
아캄23T와 XG2000을 같은 방법으로 비교했더랬습니다.
물론 전에 첨 살때도 비교를 해보았었고, 그때는 약간의 차이를 느꼈었지요.
(그래서 뽐뿌질?도 했습니다 ㅡ.ㅡ)
* 결과는, 저의 레퍼런스급 헤드폰 AKG-K1000에서 차이를 못나타냈습니다.
"이상타... 분명 첨 샀을 때 차이가 났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때는 볼륨의 차이를 정확히 맞추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한쪽의 볼륨을 약간만 올려주면... 그쪽이 좋게 들립니다.
또 한가지, 아캄23T 구입전에는 DVDP의 출력이 한조뿐이었으므로
앰프간 연결을 바꿔 꽂을 때 시간이 몇초라도 걸리고, 들었던 음질을 까먹는 것입니다.
(Arcam23T는 출력이 2조있으므로 시간차없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저의 헤드폰이 허접?해서 차이를 못내줄 수 있으므로
오늘의 테스트를 시행하게 된 것입니다.
노틸804와 마크에서도 음질차를 못 나타내준다면... 의미가 있을까요..?
(들어본 결과 AKG-K1000이 음질을 평가하기에는 더 좋습니다~뉘앙스가 더 살아나네요)

혹자는,
"귀도 피로감을 느끼므로 그렇게 오래 테스트하면 구분이 안된다~"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오래 들어보면 차이가 느껴진다~"는 말과는 상충되지요..?

만에 하나...
셀렉터와 앰프간 연결된 스피커선이 막선이기 때문에 차이를 못냈을 수도 있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왜 생각안해봤겠습니까?....해서 조합을 바꾸어보았습니다.
2편에서 이 조합과 결과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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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 CDP와 DVDP의 차이는? >

앞서 1편에서 셀렉터와 막선?이 음질을 저하시켰을지 모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조합했습니다.
(더불어 소스기기의 비교가됩니다)

셀렉터를 아예 빼버리고, 아캄과 대만제DVDP를 각각 마크 앰프의
입력3과 입력5에 연결했습니다.

경로 1은,
전원 → 바로크2 전원케이블 → Arcam FMJ-CD23T → QED Qunex2 케이블 → 마크앰프의 입력3

경로 2는,
전원 → 원래 있던 전원케이블 → XG-DVD2000 → 인켈 케이블 → 마크앰프의 입력5

그외, 스피커케이블(카다스 크로스링크, 말굽단자, 바이와이어링)과 노틸804는 그대로 고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캄경로는 모든 것이 좋다는 상황, DVDP쪽은 모든 것이 허접한 상황이됩니다.
더불어 셀렉터도 없어졌고,
적어도 아캄 라인은 막선이든 뭐든 중간에 허접한 것?이 끼인 상황이 없어집니다.
마크의 셀렉터만 3과 5로 돌리면 됩니다.

기본적인 테스트 방법은 1편과 같으나, CD를 이쪽저쪽으로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해서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양쪽을 듣게 한다음,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두 소스기기앞에 조정자가 앉아서 무조건 두개의 트레이를 다 열고 버튼도 똑같이 누르도록합니다.
이러면 트레이의 소음이나 버튼의 똑딱 소리로는 구별하기가 어렵게됩니다.

테스트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4번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저는 1번 맞히고 3번 틀렸고,
제 동료는 2번/2번입니다.
더해 무엇하겠습니까...?
음질을 저하시키는 셀렉터도, 막선도 빠진 최상의 아캄라인이
허접으로 무장한? DVD라인과 구별이 안되었는데 말이죠..

만에 하나...
"소스기기와 앰프 등 모든 라인이 최상으로 이루어지면 달라질 수 있다~"
"작은 차이가 모여 음질의 차이를 이룬다~"는 사람이 있을까봐(저도 그렇게 말한적 있습니다),
조합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제3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 세번째 : 하이엔드 조합과 보급형 조합의 차이는? >

이쯤에서 제 동료와 저는 상당히 열받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원래 테스트하기 전에는... 제법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암만 못해도 "약간의 차이"는 날 것이다 생각했었고....
어쩌면 인켈이 얼마나 형편없이 무너질까...
혹시 노틸 정도면 구동도 못해보고 잡음소리만 내는 것이 아닐까....
등등의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감히 이십만원대 AV리시버를 마크나 노틸에 붙여볼 생각도 못할 것입니다~)

그래도 기본은 듣는다는 "중귀"와, 여태껏 느껴온 "확연한 비교의 차이"가
한마디로 "주관적/선입견적 느낌이었을 뿐"이라는 사실에 은근히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이십몇마논짜리하고 칠백마논짜리하고 같다니요... 말도 안되지요.
그래서... 마지막 칼을 빼어들었습니다.
최상과 최악?의 풀라인을 구성해서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 최상의 라인 (이하 "마크"로 표기함)
바로크2 전원케이블 → Arcam FMJ-CD23T → QED Qunex2 케이블 → 마크앰프 → 셀렉터1

* 최악의 라인 (이하 "인켈"로 표기함)
원래 있던 전원케이블 → XG-DVD2000 → 인켈 케이블 → 인켈 RV6106G → 셀렉터2

그외, 스피커케이블(카다스 크로스링크, 말굽단자, 바이와이어링)과 노틸804는 그대로 고정입니다.
셀렉터는 1,2편 실험에서 차이를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간접증명되었으니 그대로 사용해도
되겠지요.

이렇게 해서 소스부터 앰프까지 기기와 케이블 모든 것이 최상인 것과 최악인 것의 라인이
구성되었습니다.

* 들어보기
먼저 마크쪽을 듣고, 다음에 인켈쪽을 들어보았습니다.
역쉬~ 기대는 헛되지 않아서... 상당한 뉘앙스의 차이를 주었습니다.
마크쪽은 꽉차고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하고 풍부한 음을 들려주었고,
인켈쪽은 경질적인 느낌과 함께 저음의 구동력에서도 차이가 났습니다.
(모든 분들이 얘기하고, 저도 느꼈던 바이지요..)

"야야~ 볼 것도 없어! 거봐  확~차이나잖아"
"사실 이건 블라인드해볼 필요도 없겠다~"
"그래도 이왕 구성해 놓은 것인데 한번 해볼까?"
"야~ 이정도면 난 90% 이상 맞힐 수 있어!!!"

* 블라인드테스트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들어서 뉘앙스의 차이를 확인한 뒤
2편의 방법처럼 조정자가 두 소스기기를 가리고 앉아서 동시에 CD를 넣고 빼고 했습니다.

먼저 제가 들어보고 동료가 조정했습니다.
"이건 마크네~뭐..."
"야...... 인켈이야.." ㅡ.ㅡ
"허걱~" @.@;;;
"다시해봐...."
.....
"이번엔 진짜루 인켈이다"
"이건 마큰데..." ㅡ.ㅡ
ㅠ.ㅠ

참패였습니다. 왜 갑자기 소리가 똑 같아졌을까요...?
전 이렇게 처음부터 틀렸습니다.
동료와 바꾸어서 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맞고 틀리고 맞고 틀리고 하더니... 포기했습니다.

나중에는 무신 쌈바음반인지 별 희한하게 뚱땅거리는 음반까지
넣어봤는데.... 도무지 구분이 안되더군요...
셀프테스트(주관적)와 블라인드테스트(객관적)의 차이가 이렇게도
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잠시하고 끝날려던 테스트는 이렇게 밤11시가 넘어서야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 반대방향으로 갔다가 유턴해서 돌아왔습니다.
(그 상황에 길바닥이 제대로 보이겠습니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
< 끝맺으며... >

* 블라인드테스트할 때의 기본사항들

CDP/Amp마다 기본적인 출력전압(게인)의 차이가 있으므로
볼륨을 정확히 맞추고 시작해야 합니다.

저도 아캄이나 크릭을 처음 샀을 때, 턱~ 물려보니 첨 나오는 소리부터
차이가 확 나더군요...
그 뒤에도 몇번을 테스트했으나 셀프테스트에다가 볼륨도 대충 같다는 정도로만
맞추었었습니다. 이러면 대부분 볼륨이 조금이라도 높은쪽이 좋게들립니다.

다음으로는 오디오를 웬만큼 조작할 줄 아는 조정자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편의 실험에서 보듯이 알고 듣는 것과 모르고 듣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그만큼 간사?한 것 같습니다.

* 횡수 몇가지....
간혹... 중고급의 앰프가 필요한 경우는 있겠습니다.
대강당이나 야외에서 굉장히 큰 스피커를 울려야한다든가,
옆사람의 말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시끄러운 전시회장이라 대출력이 필요하든가,
두조 이상의 출력단자가 필요하다든가... 등등입니다.
크릭5350은 A,B두조의 출력단자가 있고, 아캄23T도 두조의 출력단자가 있습니다.
마크383은 밸런스 출력도 있습니다.
수십미터 떨어진 곳에 밸런스 전송을 할려면 필요하겠지요..
어쨌거나, 100평이내의 주거환경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켈6106G는 볼륨이 80까지인데 44정도에서 테스트했습니다.
50근처가니까 소리가 너무커지고 귀가아파서 못듣겠더군요.
이렇게 듣는 사람은 없겠지요..

테스트편에 쓰지는 않았는데, 마지막에 파이오니아838도 잠깐 물려보았습니다.
약간 다른 듯도 했는데(눈으로 보았을 때)... 특별히 음질의 고하가 있는 것은
아니라 판단했습니다.
또 한번 정식으로 블라인드를 해볼까 했는데... 그만두었습니다.
약간의 음색차이가 있을 지언정.. 그냥 들어도 음질의 고하가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의문점...
그렇다면 그동안 외국의 유명잡지나 국내의 유명 평론가들의 평은 모두 거짓말인가...?
실제로 귀가 민감한 몇몇사람은 약간의 차이를 느낄지도 모르지요.
그렇지만 또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실용에서 늘 주장하는 바이고, 때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만약 차이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바로 블라인드테스트를 자청하고 나서서,
보기좋게 구별해줄 것입니다.

실용주의자들이 떠들지 못하도록, 그리고 비싼 기기는 좋다는 확실한 증명?을 해보이면
무슨 말싸움이 필요하겠습니까?
그 어떤 사이트에도, 그 어떤 잡지에도... 이렇게 논란이 많은 블라인드테스트에
성공한 예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하는 말들이 "비교해볼 필요도 없다~", "그냥 들어도 차이를 느낀다~"
"좋은 스피커가 아니니까 차이를 못나타내주었다~" 등등이며,
자기가 들어봤더니 어떤 차이를 주더라는 식의 말뿐입니다.

왜?...왜? 블라인드테스트에 성공한 예가 하나도 없을까요...?

세계 유명잡지요..? 걔네들도 셀프테스트지요.
실제로 평론가들의 글을 봐도 블라인드테스트해서 그렇게 느꼈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마크383은 인티앰프여서 진정한 마크가 아니다" "마크 분리형과 붙여보아야한다~"는
말씀을 하실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잠깐 2~3분만에 383L에 관한 평론을 찾아보았습니다.

* 홧 하이-파이지 2002년 8월호에... 별다섯개,
* 스테레오뮤직지 2001년 12월호 평론에는(한국평론가)...
"천만원을 넘는 분리형 조합이라도 383보다 더 나은 소리를 내주리라는 보장이 별로없다..."
"~인티앰프의 끝, 우리는 때로 완벽주의에 감동한다..."는 말이 있구요,
* 스테레오사운드 한국판 제44호의 평론에는(일본평론가),
"마크레빈슨의 음조를 이 기기도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다~..."

.... 등등 가격으로 보나 평론으로 보나 이시대 지구상에서 최고의 인티앰프입니다.
이것과 마크의 분리형이 설사 차이가 난다해도 얼마나 차이가날까요...?
역으로 말하면 인켈의 보급형 AV리시버가 "최고의 인티앰프"가 되버리지는 않나요...?

현재는 LP에서 CD로 넘어가는 시대상황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아마 몇년 지나면 옛날의 명품 턴테이블처럼 지금의 좋은 CDP들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겠지요.

* 이제는 이렇게 합시다.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1) CDP/Amp류 등 전자회로를 가진 기기는 꼭 필요한 기능이 있는 만큼의 최저가기종을 선택하고,
모든 예산은 스피커로 몰아줍시다.
... 그러면 당초 예상했던 스피커보다 2배가격의 스피커를 살 수 있을겁니다.
B&W CDM사려고 했던 사람은 꿈의? 노틸러스를 살 수 있습니다.
2배는 아니더라도 1.5배는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웬만하면 국산 보급형 AV리시버와 DVDP를 사서 외화유출?을 방지합시다.
... 마크와 같은 음질의 인켈이 있는데 왜 굳이 외산을 사겠습니까?
돈도아끼고, 애국도 하고...

(3) 주변에 이러한 사실을 많이 알립시다.
...이제는 70년대 하이엔드의 꿈을 단돈 몇십만원에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알려
오디오 인구의 저변확대에 힘씁시다.
사실 제대로 된? 기기는 비싸서 이쪽에 뛰어들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비싼기기 몇개 더 파는 것보다 시장의 파이를 늘리는 것이 업계나 소비자나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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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말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기나긴 글을 쓴 이유는 기기의 논쟁을 불러일으킨다거나
음질 차이를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정도 기기에서, 이정도로 못느낄 정도로, 차이없음 내지는 작은 차이이니,
업그레이드의 의무감?에서 벗어나서 좋은 스피커만 한조 장만하면
더 좋지않겠느냐는 제안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진정으로 좋은 음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행복해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많은 좋은 말씀 주시는 실용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즐거운 음악생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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