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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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난 가난 체득..후손에 물려줘선 안돼"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격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공개석상에서 이례적으로 눈물을 보였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의 정책 협의차 워싱턴 D.C.를 방문했다가
워싱턴특파원들과 저녁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다.
그는 지난 2003년 가난에 찌든 캄보디아를 방문한 뒤 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일념으로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능력이 있고 가까이 있는 이 대통령이 떠올랐다"면서
"대통령과 나는 처절하게 배가 고파봤던 사람으로, 그걸 경험 못한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비교적 차분하게 이 대통령과의 인연을 설명하던 최 위원장의 말이 멈추는가 싶더니,
잠시 후 예기치 않았던 울음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왔다.
밥을 굶는 바람에 술도가니에서 찌꺼기를 얻어먹고 학교에 갔다는 이 대통령의 유년시절 일화와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다가 감정이 북받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만 것.
고희를 넘긴 최 위원장이 안경을 벗은 채 흐르는 눈물을 연방 손수건으로 닦아내며 말을 이어나가자 간담회장도 일순 숙연해졌다.
그는 "언젠가 저녁을 굶은 뒤 아침에 잠을 깼는데 어머니가 누워계셔서 또 굶는구나라는 생각에 어머니가 얼마나 미운지,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가슴에 쌓였다"면서 "그런데 장가를 가서 애들을 키우면서 생각하니,
끼니때 자식에게 밥을 못준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메어졌겠는지 모르겠더라"고 울먹였다.
그는 눈물을 계속 글썽이면서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죄의식을 갖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이 대통령이나 나나 가난을 체득해서 살았고,
후손에게는 이 같은 고통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에 대한 아픔은 이 대통령이나 나나, 이상득 의원이나 설명할 필요가 없이
누구보다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건 없애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의 노력은 한을 푸는 자기 성찰과 체득한 삶이 기반이 된 노력으로 봐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의 노력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 뒤
"손가락질 받는 그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명박 정부 탄생의 막후 주역 중 한 명인 그는 최근 촛불시위 1년을 맞아 나온
국내 신문의 서로 다른 논조를 거론하면서 "너무나 극명한 대결로 가슴이 아프다"면서 "타협의 여지가 없다.
어떻게 그 여백을 넓힐 수 있을지가 우리의 당면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서는 "백성을 굶겨죽이는 정권은 정권이 아니다"면서
"다른 어떤 도덕이나 이념 가치를 떠나 먹여 살릴 책임은 져야 한다. 먹여 살릴 능력이 없는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도 가끔 이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만난다는 그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난 화해주의자"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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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난 가난 체득..후손에 물려줘선 안돼"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능력이 있고 가까이 있는 이 대통령이 떠올랐다"
"대통령과 나는 처절하게 배가 고파봤던 사람으로, 그걸 경험 못한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
"가난에 대한 아픔은 이 대통령이나 나나, 이상득 의원이나 설명할 필요가 없이 누구보다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
(이것은 그야말로 생 코미디....저 눈물은 악어새를 위해 흘리는 악어의 눈물입니다....지극히 위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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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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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부에 시달리지 않게할 것"
어린이 260여명 초청행사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등
어린이 2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공연 관람과 풍선 나르기, 줄다리기 등 게임을 함께 즐기며 모처럼 동심에 젖었다.
이 대통령 내외가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대통령 할아버지, 영부인 할머니"를 합창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면서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아저씨라고 불러요"라며 친근한 분위기 조성을 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뮤지컬 `지구를 살리는 보물을 찾아라' 공연도중 사회자가 `대통령 할아버지,
세 번째 보물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자 "세 번째 보물은 희망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바로 어린이들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싹인 여러분을 만나게 돼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가벼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먼저 `손자, 손녀와 잘 놀아주느냐'는 질문에 "손자, 손녀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겁다.
요즘 같이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고,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선
"여러분처럼 자장면을 좋아하고 피자도 가끔 먹는다"고 답했다. `청와대에도 자장면이 배달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몰래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또 화가 날 때 푸는 방법과 관련해선 "손자, 손녀가 가끔 싸우는 모습을 보는데
나도 어렸을 때 동생을 때리기도 하고 형에게 맞기도 했다"면서
"요즘에는 화가 나면 참는다. 화장실에 들어가 속을 삭히고 나온다"고 말했다.
어릴 적 꿈에 대해선 "초등학교 교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대통령을 그만두면 환경운동,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고 싶다"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꿈이 다르지만
확실한 꿈을 가지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학교 마치고 다시 학원에 가고 그러는데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랑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정부는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여러 계층의 어린이가 있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각종 위험과 나쁜 음식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가지 일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도 `언제나 환하게 웃는 것 같다'는 한 어린이의 질문에
"좋은 생각을 하면 자꾸 웃음이 나온다. 나라가 어려운데 너무 웃는다는 지적도 있지만 웃어야 복이 온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그래야) 대한민국도 세계 1등 국가로 자라날 것이다.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희망했고,
김 여사는 "오늘 줄다리기를 했는데 `마음이 합쳐져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죠.
여러분도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개그맨 컬투와 가수 신지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2자녀를 둔 다둥이가족 남상돈씨
자녀와 낡은 승합차 때문에 복지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냈던 인천의 김모양,
이 대통령 현대건설 및 서울시장 재직시절 두 번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을 요청한
전남 영광의 염산초등학교 정대석 교장과 이 학교 학생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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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카는 뇌랑 입이랑 따로 또네요.....이건 무슨 코미디인지....공부 안시킨다면서
택사마 같다가 붙여서 일년만에 초등학교 까지 국제중 가야 한다고 교육에 급 가속을 붙인
장본인이 누구더라?.....나쁜거 안먹인다면서 미쿡산 질 나쁜 소고기 수입시킨 장본인이 누구더라
(아시겠지만...돼지나 닭은 100도 정도로 가열하면 균이 죽지만 소고기의 경우는 균이 죽는 온도가
새카맣게 탄화되어서 버려야 하는 온도입니다. 먹을수 없죠....)
녹색운동가?.....녹색 운동가가 땅을 다 갈아엎고 주공 토공 합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땅 갈아엎는 기업 만드남?...불도져 앞에가서 누워야 하는거 아닌감..-ㅛ-a
그리고 김여사님의 말씀은.....저말만 들었을때는 굳이 뭐라 태클 걸건 없지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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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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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김연아, 한국 위상 높여달라"청와대로 초청,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한국 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인 김윤옥 여사는 29일 청와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여사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 준비로 바쁠 텐데 홍보대사직을 기꺼이 맡아줘 고맙다"며
"우리나라를 위해 김 선수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홍보는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주말 갈라 쇼를 현장에서 잘 지켜봤다. 이 대통령과 지난해 연말 시니어 그
랑프리 파이널 경기에 응원을 갈까 하다가 부담을 줄까봐 가지 못했다"며
"김 선수는 우리 경제가 어려울 때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 사람"이라고 치하했다.
김 여사는 "지난 4월 초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차 G20 정상회의 때도 캐나다 총리 부인께서
김 선수 팬이라고 하시면서 '캐나다 국민이 되면 안되겠냐'고 농담을 하시더라" 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10일 전지훈련 차 캐나다로 출국하는 김 선수에게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편안하게 있는 기량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며 "우리도 항상 믿음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국가 없이 한 개인이 존재할 수 없다.
항상 뒤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있다는 것을 있지 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아 선수는 "과거에는 쇼트트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부쩍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많아 마음이 든든하다. 국가대표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요즘 건강이 괜찮냐'는 질문에 "허리는 앞으로 운동을 하는 한 통증이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요즘도 가끔 아픈데 그냥 직업병처럼 같이 살고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 사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날 위촉패 수여식에는 박삼구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장,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은 오는 2012년 외래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관광외화수입 1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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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것은 없으면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니....
케나다 국민으로 가도 아무런 할말이 없는게 현실이면서리.....그리고....제일 걸리는것은 이겁니다.
"국가 없이 한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
이것은....본인이 어떤말을 했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본인의 안에 깔린
생각이라면....그리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우려가 현실화 되었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국가 없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는 말은 바로 "전체주의" 와 연결됩니다.
전체주의는....역사적으로 유명한 것들이 몇몇 있죠....이탈리아의 파시즘....독일의 나치즘....일본의 군국주의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면 문제 될것이 없지만....
그것이 아니라 이것이 내조에 깔린 기본적인 생각이라면 이 것은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현제의 모든 상황은 이로서 설명이 가능해 지는 것이죠....내심에 이런 생각이 전반적으로 깔려있기에
현재 나타나는 모든 모습들이 "MB즘" 이라고 불러도 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김 여사님의 저 말은 대단히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말이구요.
"국가 없이 한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
그리고....역사적으로 보면 "국가 없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 운운하면서 정작 일 터지면 열심히 도망간 경우가
많죠....오히려 목숨을 불살르면서 나라를 지킨 사람들은 "ㅆ발 #같네~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하던
민초들이 더 많았습니다." 아무튼간...어떻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기는 한것 같습니다만....역사적으로
저런 말을 전면에 내걸면서 나왔던 정권들이 벌인 일들은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일들이었으니....
국가가 없으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맞는 말이지만....반대로 개인이 없어도 국가가 존재할수 없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시기적으로...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를
볼때 대단히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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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난 가난 체득..후손에 물려줘선 안돼"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격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공개석상에서 이례적으로 눈물을 보였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의 정책 협의차 워싱턴 D.C.를 방문했다가
워싱턴특파원들과 저녁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다.
그는 지난 2003년 가난에 찌든 캄보디아를 방문한 뒤 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일념으로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능력이 있고 가까이 있는 이 대통령이 떠올랐다"면서
"대통령과 나는 처절하게 배가 고파봤던 사람으로, 그걸 경험 못한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비교적 차분하게 이 대통령과의 인연을 설명하던 최 위원장의 말이 멈추는가 싶더니,
잠시 후 예기치 않았던 울음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왔다.
밥을 굶는 바람에 술도가니에서 찌꺼기를 얻어먹고 학교에 갔다는 이 대통령의 유년시절 일화와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다가 감정이 북받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만 것.
고희를 넘긴 최 위원장이 안경을 벗은 채 흐르는 눈물을 연방 손수건으로 닦아내며 말을 이어나가자 간담회장도 일순 숙연해졌다.
그는 "언젠가 저녁을 굶은 뒤 아침에 잠을 깼는데 어머니가 누워계셔서 또 굶는구나라는 생각에 어머니가 얼마나 미운지,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가슴에 쌓였다"면서 "그런데 장가를 가서 애들을 키우면서 생각하니,
끼니때 자식에게 밥을 못준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메어졌겠는지 모르겠더라"고 울먹였다.
그는 눈물을 계속 글썽이면서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죄의식을 갖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이 대통령이나 나나 가난을 체득해서 살았고,
후손에게는 이 같은 고통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에 대한 아픔은 이 대통령이나 나나, 이상득 의원이나 설명할 필요가 없이
누구보다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건 없애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의 노력은 한을 푸는 자기 성찰과 체득한 삶이 기반이 된 노력으로 봐야 한다"면서
"다른 사람의 노력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한 뒤
"손가락질 받는 그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명박 정부 탄생의 막후 주역 중 한 명인 그는 최근 촛불시위 1년을 맞아 나온
국내 신문의 서로 다른 논조를 거론하면서 "너무나 극명한 대결로 가슴이 아프다"면서 "타협의 여지가 없다.
어떻게 그 여백을 넓힐 수 있을지가 우리의 당면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서는 "백성을 굶겨죽이는 정권은 정권이 아니다"면서
"다른 어떤 도덕이나 이념 가치를 떠나 먹여 살릴 책임은 져야 한다. 먹여 살릴 능력이 없는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도 가끔 이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만난다는 그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난 화해주의자"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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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난 가난 체득..후손에 물려줘선 안돼"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능력이 있고 가까이 있는 이 대통령이 떠올랐다"
"대통령과 나는 처절하게 배가 고파봤던 사람으로, 그걸 경험 못한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
"가난에 대한 아픔은 이 대통령이나 나나, 이상득 의원이나 설명할 필요가 없이 누구보다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
(이것은 그야말로 생 코미디....저 눈물은 악어새를 위해 흘리는 악어의 눈물입니다....지극히 위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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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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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부에 시달리지 않게할 것"
어린이 260여명 초청행사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등
어린이 2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공연 관람과 풍선 나르기, 줄다리기 등 게임을 함께 즐기며 모처럼 동심에 젖었다.
이 대통령 내외가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대통령 할아버지, 영부인 할머니"를 합창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면서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아저씨라고 불러요"라며 친근한 분위기 조성을 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뮤지컬 `지구를 살리는 보물을 찾아라' 공연도중 사회자가 `대통령 할아버지,
세 번째 보물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자 "세 번째 보물은 희망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바로 어린이들이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싹인 여러분을 만나게 돼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가벼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먼저 `손자, 손녀와 잘 놀아주느냐'는 질문에 "손자, 손녀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겁다.
요즘 같이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고,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선
"여러분처럼 자장면을 좋아하고 피자도 가끔 먹는다"고 답했다. `청와대에도 자장면이 배달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몰래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또 화가 날 때 푸는 방법과 관련해선 "손자, 손녀가 가끔 싸우는 모습을 보는데
나도 어렸을 때 동생을 때리기도 하고 형에게 맞기도 했다"면서
"요즘에는 화가 나면 참는다. 화장실에 들어가 속을 삭히고 나온다"고 말했다.
어릴 적 꿈에 대해선 "초등학교 교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대통령을 그만두면 환경운동,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고 싶다"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꿈이 다르지만
확실한 꿈을 가지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학교 마치고 다시 학원에 가고 그러는데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랑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정부는 어린이들이 너무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다문화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여러 계층의 어린이가 있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각종 위험과 나쁜 음식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가지 일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도 `언제나 환하게 웃는 것 같다'는 한 어린이의 질문에
"좋은 생각을 하면 자꾸 웃음이 나온다. 나라가 어려운데 너무 웃는다는 지적도 있지만 웃어야 복이 온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그래야) 대한민국도 세계 1등 국가로 자라날 것이다.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희망했고,
김 여사는 "오늘 줄다리기를 했는데 `마음이 합쳐져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죠.
여러분도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개그맨 컬투와 가수 신지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2자녀를 둔 다둥이가족 남상돈씨
자녀와 낡은 승합차 때문에 복지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냈던 인천의 김모양,
이 대통령 현대건설 및 서울시장 재직시절 두 번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을 요청한
전남 영광의 염산초등학교 정대석 교장과 이 학교 학생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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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카는 뇌랑 입이랑 따로 또네요.....이건 무슨 코미디인지....공부 안시킨다면서
택사마 같다가 붙여서 일년만에 초등학교 까지 국제중 가야 한다고 교육에 급 가속을 붙인
장본인이 누구더라?.....나쁜거 안먹인다면서 미쿡산 질 나쁜 소고기 수입시킨 장본인이 누구더라
(아시겠지만...돼지나 닭은 100도 정도로 가열하면 균이 죽지만 소고기의 경우는 균이 죽는 온도가
새카맣게 탄화되어서 버려야 하는 온도입니다. 먹을수 없죠....)
녹색운동가?.....녹색 운동가가 땅을 다 갈아엎고 주공 토공 합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땅 갈아엎는 기업 만드남?...불도져 앞에가서 누워야 하는거 아닌감..-ㅛ-a
그리고 김여사님의 말씀은.....저말만 들었을때는 굳이 뭐라 태클 걸건 없지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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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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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김연아, 한국 위상 높여달라"
청와대로 초청,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한국 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인 김윤옥 여사는 29일 청와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여사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 준비로 바쁠 텐데 홍보대사직을 기꺼이 맡아줘 고맙다"며
"우리나라를 위해 김 선수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홍보는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주말 갈라 쇼를 현장에서 잘 지켜봤다. 이 대통령과 지난해 연말 시니어 그
랑프리 파이널 경기에 응원을 갈까 하다가 부담을 줄까봐 가지 못했다"며
"김 선수는 우리 경제가 어려울 때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 사람"이라고 치하했다.
김 여사는 "지난 4월 초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차 G20 정상회의 때도 캐나다 총리 부인께서
김 선수 팬이라고 하시면서 '캐나다 국민이 되면 안되겠냐'고 농담을 하시더라" 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10일 전지훈련 차 캐나다로 출국하는 김 선수에게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편안하게 있는 기량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며 "우리도 항상 믿음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국가 없이 한 개인이 존재할 수 없다.
항상 뒤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있다는 것을 있지 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아 선수는 "과거에는 쇼트트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부쩍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많아 마음이 든든하다. 국가대표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요즘 건강이 괜찮냐'는 질문에 "허리는 앞으로 운동을 하는 한 통증이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요즘도 가끔 아픈데 그냥 직업병처럼 같이 살고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 사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날 위촉패 수여식에는 박삼구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장,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은 오는 2012년 외래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관광외화수입 1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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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것은 없으면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니....
케나다 국민으로 가도 아무런 할말이 없는게 현실이면서리.....그리고....제일 걸리는것은 이겁니다.
"국가 없이 한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
이것은....본인이 어떤말을 했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본인의 안에 깔린
생각이라면....그리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생각해보면....우려가 현실화 되었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국가 없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는 말은 바로 "전체주의" 와 연결됩니다.
전체주의는....역사적으로 유명한 것들이 몇몇 있죠....이탈리아의 파시즘....독일의 나치즘....일본의 군국주의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면 문제 될것이 없지만....
그것이 아니라 이것이 내조에 깔린 기본적인 생각이라면 이 것은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현제의 모든 상황은 이로서 설명이 가능해 지는 것이죠....내심에 이런 생각이 전반적으로 깔려있기에
현재 나타나는 모든 모습들이 "MB즘" 이라고 불러도 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김 여사님의 저 말은 대단히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말이구요.
"국가 없이 한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
그리고....역사적으로 보면 "국가 없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 운운하면서 정작 일 터지면 열심히 도망간 경우가
많죠....오히려 목숨을 불살르면서 나라를 지킨 사람들은 "ㅆ발 #같네~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하던
민초들이 더 많았습니다." 아무튼간...어떻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기는 한것 같습니다만....역사적으로
저런 말을 전면에 내걸면서 나왔던 정권들이 벌인 일들은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일들이었으니....
국가가 없으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맞는 말이지만....반대로 개인이 없어도 국가가 존재할수 없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는 말도 맞는 말이지만....시기적으로...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를
볼때 대단히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태그 : 2MB정책




덧글
네코리코 2009/05/06 05:51 # 답글
국가 없이 개인이 존재할수 없다...후후 조만간 국가를위해 개인의 인권이나 자유는 다 밟아 버릴 밑밥까는건가
hammer 2009/05/06 05:54 #
진짜....그런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아니...이미 정부 발표하는거나 경찰 말하는거 들어보면 사실상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ㅜㅜ
Gejo 2009/05/06 20:55 # 답글
국가를 수호하는 도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