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파는데 14조 투입이라...ㅆㅂ 거기서 4조만 등록금으로 빼줘라...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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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NC▶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9월에 본격 착공,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기본 윤곽이 나왔습니다.

대운하 추진을 위한 사전작업이 아니냐는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혜성 기자입니다.

◀VCR▶

해마다 번갈아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 피해를 동시에 줄이겠다는 것이 정부가 내놓은 '4대강 살리기'의 핵심입니다.

일단 하천 바닥에서 5억 4천만 톤의 모래를 퍼내 홍수가 나도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천의 용량을 늘립니다.

이렇게 확보된 공간 곳곳에 물막이 시설인 '보'와 댐을 설치하고,

저수지를 정비해 물 저장용량을 지금보다 12억 5천만 톤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SYN▶ 심명필/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2011년에는 4강 4색의 특색 있는 4대강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 친환경적인 개발을 추진해 4대강 본류의 수질도 2급수 수준까지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 계획안에 따르면, 낙동강에만 8개의 '보'가 설치되는 등 4대강에 모두 16개의 '보'가 생겨납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물을 가둬두는 '보'를 많이 만들면서 수질을 개선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보'를 건설하는 것이 운하 건설에 필수란 점에서, 대운하 추진의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각을 의식한 듯 이명박 대통령은 '반대 의견도 참고해서 4대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강조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의도적인 반대든, 정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든 어떻든, 우리는 거기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정부는 다음 달 말 계획안을 최종 확정한 뒤 2011년 완공 을 목표로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김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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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4대강 주변의 이명박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들의 땅 소유 현황 (원문은 삭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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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그 친인척까지 합치면 우리국토는 전부 그들의 땅.....4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이명박 친인척 대운하 예정지 땅 90만평 소유.

<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천8백20평 과수원

주변에 땅사재기 해놓고 대통령이 본인과 친인척들을 위해 천문학적인 국책사업 강행 지시

투기를 규제 해야할 정부가 대통령이 나서서 투기를 조장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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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준설 진짜 목적은 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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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준설 진짜 목적은 골재?" 의혹 일어


<앵커>

하천 준설의 목적은 홍수를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4대강 사업 같은 경우에 준설량이 늘어난 이유는 골재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박수택 환경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27일 '4대강 살리기 사업-중간보고'에서 정부가 밝힌 4대강의 준설량은 5억4천만 세제곱미터입니다.

극토해양부가 공식으로 제시한 준설량은 약 2억2천만 세제곱미터였습니다.

준설 규모를 갑자기 두 배 반이나 늘린 이유를 정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자료에는 홍수 소통공간을 확보해 강물 넘치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 내세웠습니다.

정작 함께 배포한 홍보 영상에는 '골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철재/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썩은 퇴적토를 걷어내서 수질 개선하고 홍수도 막는다고 하지만,

속셈은 양질의 골재를 싸게 구하도록 밀어준다는 거죠. 강바닥 모래 자갈은 골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의 일부입니다.]

4대강에 물막이 보를 설치하면 물 흐름이 느려져 수질 오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환경부는 대안으로 4대강에 흘러드는 지방하천과 상류 실개천을 정비하고,

수질개선 목표달성 시기도 2012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수질 개선 사업비는 4대강 사업 예산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수질과 식수원 대책이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오늘(28일) 오후 1시 반, 청와대 근처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4대강 사업 비판 집회와 기자회견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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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온갖 의혹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이에 대응하는 저네들의 대응 패턴은 딱 두개

1. 오해다 (무슨놈의 스킬이 쿨타임도 없냐)

2. 이건 모두 노무현 탓이다. (지금 대통령이 이명박이지 노무현이냐? 이럴거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이야기하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게..."보"라는 시설이 어떻게 수질 개선용 시설일수가 있는지....

저는 토목과 출신은 아닙니다만....보라는 것이 가두고..막아두고...저장하는 성격의 시설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수질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이야기 될수 있는 건지....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by hammer | 2009/04/28 19:50 | 함마가 바라보는 정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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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4/28 21: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네코리코 at 2009/04/28 22:56
일단 저질르고 보자 그리고 뒷감당은 누가?? -_- 괜히 또 세금만 가져다 버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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