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입니다. 그다지 특이할게 없는 소식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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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해’ 정부광고 ‘조·중·동·문’ 쏠려


ㆍ최대 511% 급증… 경향 38%·한겨레 27% 증가 그쳐

이명박 정부 출범 첫 해였던 지난해 정부광고가 조선·중앙·동아·문화일보에 크게 몰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12일 한국언론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부광고 집행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정부중앙부처의 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신문은 동아(9억3476만원)·조선(8억4162만원)·중앙(8억2689만원)·문화(5억814만원)일보 순이었다. 각 신문의 정부광고 수주 실적을 2007년과 비교해 보면 쏠림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해 동아일보의 정부중앙부처 광고 수주액은 2007년에 비해 432.8% 늘었고 조선일보는 406.6%, 중앙일보는 159.7% 증가했다. 문화일보는 수주액이 511.3%나 늘어나 증가율 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현 정권에 비판적인 신문들의 경우 정부중앙부처의 광고 실적은 부진했다. 경향신문의 지난해 정부광고 수주액은 2007년에 비해 38.0%, 한겨레는 26.6% 증가했다.

정부기관과 공기업의 광고실적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동아일보의 지난해 정부기관·공기업 광고수주액은 2007년에 비해 26억7468만원이 증가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의 정부기관·공기업 광고수주액 증가폭(각각 3억8564만원, 4억4082만원)의 6배 가까운 수치다. 조선일보의 정부기관·공기업 광고수주액은 24억2106만원, 문화일보는 14억5020억, 중앙일보는 10억6905만원 각각 증가했다.

또한 지역언론에 대한 정부중앙부처의 광고는 크게 준 반면 중앙언론에 대한 광고 발주액은 대폭 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대 중앙일간지의 광고실적은 2007년에 비해 189.5% 커진 52억9663만원을 기록한 반면, 지역언론의 광고실적은 2007년보다 46.1% 줄어든 8억4119만원에 그쳤다.

전병헌 의원은 “최근 중·소 신문들이 경영난으로 매우 힘든 형편인데 지원수단 중 하나인 정부광고마저 거대언론에 몰아주는 것은 강자 중심의 시장 논리로 언론의 다양성을 훼손하고 반정부적 언론을 말살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라며 “4월 임시국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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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러려니........합니다. ㅡ3ㅡ =3=3=3
by hammer | 2009/04/13 09:33 | 함마가 바라보는 언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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