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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 참.....뭐라 이야기 할수 없는 거지 같은 현실입니다. 플러스........ 이와 관련....아니 전부터 이야기 하는 것인데...대학생이 보수화 되었다. 대학생이(20대가) 50대와 결탁했느니... 어쩌느니...이야기가 상당히 많은데.....작년 이맘때 쯤에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의 상황은 어느 한 세대에 그 책임을 돌려서 이야기 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지금 사회를 이끌어 가는 장년층들이 더 책임이 큽니다. 또하나....대학생들이 투표를 ♡ 맛같이 해서 이명박이 뽑혔다.....라는 말도 있는데..... 분위기 보면 "직장다녀서 못했다." "타지에 있어서 못했다" "일 하느라 나올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지금 사회에 나와 있는 사람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솔찍히...학교가 외지여서...수업시간때문에.. 보다 저 핑계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계속 이야기 해보면.... 전국에 대학생들 대략 300만입니다.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전국에 총 인구수가 4921만 9516명 이었습니다. 그중에 선거권을 가진 인구수는 3765만 3518명명 이었습니다. 자....단순 계산입니다. 약 3700만 - 300만 입니다. = 3400만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때 투표 총 인원이 2천368만3천684명 입니다. 대학생은 전원이 선거에 참여했다고 가정해도 약 1000만명이 투표를 안한겁니다. 그리고 대학생 300만명이 다 투표했을까요?.......대학생들이 투표를 안해서 이명박이 되었다... 300만이라는 숫자는 확실히 작은 숫자는 아닙니다....하지만....나머지 1000만명은 무엇입니까?... 투표를 한 2300만 중에 대학생을 다 빼도 2000만명이 나옵니다. 이들 중에 최소 1200만명이 이미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였습니다. 대학생 전원이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 해도 이미 1200만명이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 한겁니다. 이런식으로 따지고 보면 "대학생이 이명박에게 몰표를 주어서 저런 굇수가 우리날 대통령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학생이 당하고 있는 일은 당해도 싸다 .......... 통계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전문적인 통계를 낸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 덧샘 뺄샘만 한겁니다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말 아시겠죠? 20대에게만 책임을 돌려서 .... 사실상 따지고 보면 "희생양" 이 된 세대에게 오히려 그 책임을 묻는 어리석은.....아니 추잡한 짓거리....이게 단순하게 20대가 몰표 주어서 가능했나요? 또 하나....대학생들이 예전 같지가 않다.....요즘 애들은 투쟁 할줄을 모른다....그러면 그 투쟁을 할수있는 조직을 다 날려버리고 작살내 버린건 누구입니까?....지금 대학생들 입니까?....지금 사회를 주름잡는 세대들의 실책이 아닙니까?....지금 사회를 주름잡는 세대들이 대학생들을 취업 이외에는 신경쓸수 없는 환경으로 대한민국을 몰아붙이고....기존에 있던 조직들을 다 깨먹어 버리고.....지금의 대학생...20대들.... 오히려 희생양인 세대들을.....기존에 지금의 사회의 주 활동층들이 학생일때는 겪지 않았던 가혹한 상황을 겪게 해놓고 모든 것은 "대학생, 20대의 탓이다"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작금의 사태가 벌어진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그리고...굳이 책임의 무게를 나누고 싶다면 그 책임은 지난 20년간 이 나라의 주도 세력이었던 층의 책임이 더 큽니다. 굳이 나누자면 말이죠. 세대론이 이야기 하자고 하는 것은 어느 특정 세대에게 책임을 지우기 위함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세대론은 특정 세대를 비하하고 그들을....사실상 진정한 희생양인 그들을 오히려 가해자로 바꾸는 아주아주 안좋은 논리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로 보면 0세에서 9세까지가 약 480만명 10세에서 19세 10대가 약 650만명 20~29세의 20대라고 볼수있는 인구수는 약 700만명정도 입니다. 30~39세까지의 인구 즉 30대는 약 810만명이고 40대라고 볼수 있는 40~49세까지가 약 830만 50대가 약 630만 60대가 약 400만 70대가 약 250만 80대가 약 80만명 90대가 약 7만명 입니다. 다시 간단 덧셈을 해서 보면...이 중에 실제 유권자들은 약 3707만명 (17대 대통령 총 유권자수 3765만 3518명명 ) 대략 비슷합니다. 그럼 이 중에 .... 20대인 700만명을 제외하면....나머지 총 유권자수는 약 3000만명입니다. 그중에 70대 이상은 제외하고...30~60대까지 하면 2670만명....여기서 또 60대를 제외하고 30~50대까지만 실질적인 이 나라를 이루는 주 세대들은 약 2270만명 입니다. 20대 총 인구수 약 700만명....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장년층을 조금 깎아내고 계산해도 3:1 비율로 30~50대 층이 3배는 더 많이 있습니다. (해놓고 보니 이건 붉은혜성 그분의 수치가 아닌가...ㄷㄷㄷ) 무슨 어려운 ... 중간과정을 이해하기 힘든 시뮬레이션 통계모형을 돌린것도 아니고 그냥 통계청의 우리나라 인구 통계를 가지고 단순 덧샘 뺄샘만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유의미하게..들어납니다. "20대라는 특정 계층에게 모든 책임을 지울수 없다" 라고 말이죠. 작금의 잘못은 우리모두에게 있습니다....하지만...굳이 편가르고 "보이는 적"을 만들어서 남탓하기 좋아하는....CJD를 너무 오래 읽으셔서 그런지 머릿속이 굳어버린 분들을 위해 이야기 하자면... 잘못은 당신들이 그렇게 씹어돌리는 20대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들에게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부디...이 판국에 와서 까지 이 괴상한 이분법 논리에 처 박혀서 "모든 잘못은 보수화한 20대에게 있다능" "20대가 취업에 눈이 멀어서 쓰레기라능" "20대 애들이 이기적여서 지들 밖에 모른다능" 이딴 소리하기에 앞서 20대가 왜 그모양 그꼴이 되었는지.... "원인" 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아마 정상적인 이성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얼굴을 붉히실겁니다. 지금의 막장판의 결과물은 모두 지난 20년간 사회를 주름잡았던 당신들로 부터 온거지 이제 막 선거권을 가지게 된 ... 막 입시라는 1차 전쟁을 치루고 사회로 나온 20대들로 부터 나온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고민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부디 이 상황에 얼마 있지 않은 힘을 쓸데없는 세대별 담론에 허비해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지만...책임은 문제있는 인간을 대통령으로...우리의 대표자로 뽑은 문제있는 인간들에게 단독으로 개헌 저지선을 뚫을수 있을정도의 국회의사당 의석수를 주고 문제있는 집단출신들에게 우리동네의 살림살이를 맡을 대장을 뽑아놓은..."원균"을 우리동네 대장으로 뽑아놓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굳이...책임 여하를 따지자면 가해자로 둔갑한 "희생양"들이 아니라 그 동안 사회에서 각종 혜택을 누리며 단물을 빨았던 세대들에게 더 책임이 큽니다. 그러니...책임문제로 특정 세대를 공격하는 멍청한 짓꺼리는.... 단순 덧샘 뺄샘 만 해봐도 그 허구성이 들어나는 멍청한 짓꺼리는 그만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우리들의 미래에 대해 힘을 모아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갔으면 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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