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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막판에 또 '전교조 비방' 현수막
김진춘 "전교조 비판 위한 것"... 김상곤 "공정택 전략 표절 행위"

▲ 경기도 수원에 내걸린 김진춘 후보 현수막.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후보(기호 4번) 쪽이 지난 4일 오후부터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김상곤 후보(기호 2번)를 겨냥해 '전교조 이념교육, 교육이 무너집니다'란 내용이 적힌 선거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막판 4일을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이에 대해 김상곤 후보 쪽과 전교조 경기지부가 "근거 없는 중상모략"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선거전은 막판 네거티브 수렁으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정택 후보가 내건 현수막과 비슷한 글귀
지난해 7월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나온 공정택 현 교육감도 선거 직전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흔들립니다' 란 글귀가 적힌 선거 현수막을 내건 뒤 당선된 바 있다. 김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확대, 일제고사 찬성 주장 등 공정택 서울시교육감과 '닮음 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경기도 지역 교사들에 따르면 4일 저녁 수원 매탄동과 영통지구 일대에 '전교조 이념교육, 교육이 흔들립니다. - 현 경기도교육감 김진춘'(사진)이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고 한다. 같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은 경기도 전체로 퍼져나갈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상곤 후보 쪽 이성대 대변인은 "김상곤 후보는 경기 환경운동연합 대표, 안양YMCA 사무총장 등이 지지를 선언하는 등 보수단체를 뺀 200여개 교육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대한 범도민교육후보"라면서 "막판에 선거 패배가 짙어진 김진춘 후보 쪽이 공정택 후보의 전략을 표절해 네거티브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만주 전교조 경기지부 정책실장도 "전교조는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달리 조직 후보를 전혀 선정한 바 없다"면서 "사정이 이런데도 전교조를 걸고넘어지면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색깔론 공세"라고 폄하했다.
반면, 김진춘 후보 쪽 강병호 부대변인은 "우리 후보 쪽이 전교조 관련 현수막을 건 이유는 학력진단평가를 일제고사라면서 반대하는 전교조가 공교육을 무너뜨린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면서 "김상곤 후보를 겨냥한 것인지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진춘 후보 쪽 "공정택 후보 선거 전략 잘 모른다"
이어 강 부대변은 '공정택 후보의 선거 전략을 모방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 "공정택 후보가 어떤 선거 전략을 썼는지 잘 모른다"면서 "공 후보의 선거 전략을 따라한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진춘 후보 쪽은 최근 공식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뉴라이트전국연합, 고엽제전우회, 자유교육연합, 특수임무수행자회 등 102개 단체가 지지를 선언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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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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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 후보 공정택 교육감 전철 밟으려나
선관위, 한나라당 당원 3명, 현직 공무원 2명 고발

▲ 관권선거에 이어 금선선거 논란에 휘말린 김진춘 후보(가운데)
실망이다. 선거 때 마다 매번 그렇지만 이번에도 또다시 실망스럽다. 본 선거를 시작하자마자 관권선거 금권선거가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현역 교육감이 관권선거 금권선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김진춘(현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교육감 후보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관권, 금권선거 의혹을 조사해 온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홍)는 26일 김 후보 쪽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불거진 김진춘 후보 관련 불법행위 의혹은 2가지다. 첫 번째는 지난 10일 저녁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K칼국수 집에서 열린 한나라당 영통구 동협의회 회장단 모임에 김진춘 후보가 참석, 지지를 부탁한 뒤, 수 십 만원의 음식 값을 지불했다는 '금권선거' 의혹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선관위는 김진춘 예비후보를 초청, 지지 호소하게 하고 음식물을 제공한 김 아무개 도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당원 3명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김 도의원 등 3명은 김진춘 예비후보를 한나라당 영통지역 당원협의회장 저녁모임(참석인원10명)에 참석케 한 뒤, 인사 소개와 지지 호소하게 하고 약13만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번째, 지난 17일 경기도장애인교육권연대 주최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예비후보자 초청 토론회' 자료집에 들어간 답변서가 현직 공무원들이 동원돼 작성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문제가 된 김진춘 예비후보 측 토론회 답변자료(경기도교육청 표지와 교육청 관련부서의 명의로 작성되어 있다
이 토론회 자료집에 나와 있는 김진춘 예비후보의 답변서는 경기도교육청 기획예산담당관, 학교설립과, 초등교육과, 행정관리담당관, 평생교육과 명의로 작성돼 있다. 이 답변서가 작성된 시점이 김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라는 정황들이 드러나자 지역 학부모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은 명백한 '관권선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사건과 관련, 경기도선관위는 김진춘 후보 선거사무소의 자원봉사자 H씨와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K씨 등 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는 공무원이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현직 교육청 공무원 K씨와 김 후보 쪽 자원봉사자 H씨는 바로 이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김 후보 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 검찰에 고발당한 것은 김 후보 주변에 있는 인물들뿐이다.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 선관위는 "그 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진춘 후보가 직접 관여된 근거를 찾기 어려워 고발하지 않는 것이다"면서 "김 후보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할지 여부와 그에 따른 위법 사항이 있는 지 등은 검찰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답변했다.
몸통은 그냥 두고 깃털만 수사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나라당 당원들과 교육청 직원들이 과잉 충성 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최종적인 책임은 후보 본인이 지어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공정 선거 모범을 보여야 할 현역 교육감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더 그렇다.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한 점 의혹이 남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하지만 김 후보가 관련 없다는 수사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김 후보를 지지해서가 아니다. 경기도 도민들, 특히 경기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서다. 만약 모든 사건에 김 후보가 관여돼 있다면 지난 4년 동안 경기도 학생들은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교육감을 모시고 있었던꼴이 되는 것이다. 불쌍하지 않은가?
김 후보에게 당부한다. 제발 교육자다운 선거를 치르기를. 선거판은 원래 진흙탕 싸움이다. 그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교육자는 무엇인가 달라야 하지 않은가? 김 후보가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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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병맛 같은 소리인지....이번에는 기호 4번이....서울시 교육감 기호 1번하고 똑같은 짝입니다.
현직으로 있으면서 이미 많이 말아먹었죠....일단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전교조에서 어쩌구 한것이
아닌데 "전교조" 들먹이고 나오는등....본인은 비리 덩어리이고.....잘못된 선택은 택사마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택사마 된이후에 MB식 교육정책이 불과 일년이 안돼어서 엄청난 속도로 추진된것 다들 아실겁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교육의 경쟁 심화, 사교육 증진
"지배층" → 미국 이민, 미국으로 가지 못하는 계층 →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거나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등의 학교로 보내기 위해서는
얼마전 정부 발표에 있던 일년 100얼마?...라는 통계는 가볍게 훌쩍 상회하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함...
사실상 중남미형의 극심한 계층분리 착취구조로 가는 토대가 교육 부문에서 일정수준 구축된겁니다.
우리나라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중남미형으로 영원히 말아먹는 길로 가는가....
위대한 선택을 통해서 다시한번 도약하는가.....그 시기는 몇년 남았습니다만....
이제 이번주 수요일날 있을 경기도 교육감선거도 작지만 의미있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위대한 선택" 의 시간입니다.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 하워는 1961년 퇴임사에서
"오늘의 미국사회는 미국기업의 총수입보다 더 많은 액수를
군사안보에 지출해야 하는 '영구군비사업'체제로 움직이게 되었으며.
이 잘못된 권력집단의 영향력과 위협을 막지 않으면
미국시민의 자유와 정부의 운영은 큰 위기에 병착하게 될것" 이라고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후 약 반세기가 조금 안돼는 시간만에 미국은 아이젠 하워 대통령이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던
"군수산업"의 세력의 인물에게 대통령의 자리를 내주고 그 인물을 재선까지 시켜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었지만 전부터 "비리, 정경유착" 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동산"...땅과 얽힌 돈 놀음으로 추악함의 온상이자 비정상적인 크기로 국토를 열심히
갈아엎어가면서 막강한 부와 권력을 구가하였던....모두가 아름아름 문제가 된다고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던 세력
에게서 대통령을 뽑아 놓았습니다. 절대로 안됀다는 MB의 교육정책에는 반대를 하면서 서울시 교육감에는
이미 온갖 비리로 얼룩져 있던 절대 뽑아서는 안돼는 후보를 서울시 교육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국개론을 들먹이면서 뭐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지금....우리에게는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으며
상대방은 그 소중한 단 한번의 기회를 헛되이 쓰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정보조작을 서슴치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지만 위대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 한번은 너무나 미약하고 크게 바뀌는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바뀌기를 원한다면....우리가 사는 세계가 바뀌기를 원한다면 기적을 바라기 이전에...나부터 바뀌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에 경기도 교육감선거에 관해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분들...부탁드립니다. 무표는 권리가 아니라 죄악입니다.
제발...얼마 멀지도 않습니다. 정말 투표할 여건이 안됀다면 모르겠지만....그렇지 않다면 잠시만 시간을 내어서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해 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장은 바뀌지 않을지라도....하나하나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달라져 있을겁니다.
후르바에서도 시구레가 토오루에게 이야기 하죠..."눈앞에 빨래감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을때는...어쩔줄 몰라
우왕좌왕 정신을 차릴수 없을때는....우선 눈앞의 빨래 부터 하나하나씩 해나가자...그러다 보면 어느새 주변은
깨끗해 져 있을거라고...." 지금 세상은 북한의 미사일 때문에 난리인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이제 이번주 수요일날 있을 경기도 교육감 선거도 중요합니다.
부디....북한의 미사일 문제에 휩쓸려서....작지만 중요한 이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진실이 왜곡된채 누군가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북한의 미사일...물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어떤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서...우리 아이들의 미래또한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1년 짜리 교육감이 무슨 큰 영향이 있겠느냐.....1년 1년 모여서 3년 5년 10년 이런식으로
가면 그건 무시못합니다. 3년 5년 까지 갈것도 없고 재선만 되어도 그건 무시할수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의
사례를 보아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한탄만 하지 말고....지금 이 순간 작지만
우리나라 교육을 조금이나마 흐름을 바꾸어 볼수 있는 찬스가 왔습니다. 우리의 교육과...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소중한 권리....꼭 2009년 4월 8일 수요일 행사주시기 바랍니다.
P.S: 원래 포스팅 제목은 이게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좀 그렇고 그렇게(....)가서 바꿉니다.
위에 올라간 기사는 알 권리의 차원에서라도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기에 올립니다. 절대 특정후보 비방이
아닙니다. 비방이란 남을 비웃고 헐뜯는 것을 비방이라고 하는데 포스팅에 포함된 기사는 비방이 아니라
선거에 임하는 투표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알아야 하는 정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방은 "남을 비웃고 헐뜯는것" 입니다.
어떤 후보를 뽑는가는 투표하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투표권이 있으신 분들은 꼭 소중한 권리 행사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투표권이 없어서 투표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투표의 의미를 잊지말고 꼭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만....이번주 수요일 불과 몇일 앞으로 다가온 경기도 교육감 선거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중 하나입니다. 부디....찰나라도 좋으니 이번주 수요일날...잊지말고 소중한 한표 부탁드리며 주변에
혹시 투표권이 있는데 모르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 있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2 투표를 해야하는 이유 (클릭) 예전 포스팅입니다만....한번 읽어보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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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막판에 또 '전교조 비방' 현수막
김진춘 "전교조 비판 위한 것"... 김상곤 "공정택 전략 표절 행위"

▲ 경기도 수원에 내걸린 김진춘 후보 현수막.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후보(기호 4번) 쪽이 지난 4일 오후부터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김상곤 후보(기호 2번)를 겨냥해 '전교조 이념교육, 교육이 무너집니다'란 내용이 적힌 선거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막판 4일을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이에 대해 김상곤 후보 쪽과 전교조 경기지부가 "근거 없는 중상모략"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선거전은 막판 네거티브 수렁으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정택 후보가 내건 현수막과 비슷한 글귀
지난해 7월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나온 공정택 현 교육감도 선거 직전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흔들립니다' 란 글귀가 적힌 선거 현수막을 내건 뒤 당선된 바 있다. 김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확대, 일제고사 찬성 주장 등 공정택 서울시교육감과 '닮음 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경기도 지역 교사들에 따르면 4일 저녁 수원 매탄동과 영통지구 일대에 '전교조 이념교육, 교육이 흔들립니다. - 현 경기도교육감 김진춘'(사진)이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고 한다. 같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은 경기도 전체로 퍼져나갈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상곤 후보 쪽 이성대 대변인은 "김상곤 후보는 경기 환경운동연합 대표, 안양YMCA 사무총장 등이 지지를 선언하는 등 보수단체를 뺀 200여개 교육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대한 범도민교육후보"라면서 "막판에 선거 패배가 짙어진 김진춘 후보 쪽이 공정택 후보의 전략을 표절해 네거티브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만주 전교조 경기지부 정책실장도 "전교조는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달리 조직 후보를 전혀 선정한 바 없다"면서 "사정이 이런데도 전교조를 걸고넘어지면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색깔론 공세"라고 폄하했다.
반면, 김진춘 후보 쪽 강병호 부대변인은 "우리 후보 쪽이 전교조 관련 현수막을 건 이유는 학력진단평가를 일제고사라면서 반대하는 전교조가 공교육을 무너뜨린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면서 "김상곤 후보를 겨냥한 것인지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진춘 후보 쪽 "공정택 후보 선거 전략 잘 모른다"
이어 강 부대변은 '공정택 후보의 선거 전략을 모방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 "공정택 후보가 어떤 선거 전략을 썼는지 잘 모른다"면서 "공 후보의 선거 전략을 따라한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진춘 후보 쪽은 최근 공식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뉴라이트전국연합, 고엽제전우회, 자유교육연합, 특수임무수행자회 등 102개 단체가 지지를 선언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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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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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 후보 공정택 교육감 전철 밟으려나
선관위, 한나라당 당원 3명, 현직 공무원 2명 고발

▲ 관권선거에 이어 금선선거 논란에 휘말린 김진춘 후보(가운데)
실망이다. 선거 때 마다 매번 그렇지만 이번에도 또다시 실망스럽다. 본 선거를 시작하자마자 관권선거 금권선거가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현역 교육감이 관권선거 금권선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김진춘(현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교육감 후보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관권, 금권선거 의혹을 조사해 온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홍)는 26일 김 후보 쪽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불거진 김진춘 후보 관련 불법행위 의혹은 2가지다. 첫 번째는 지난 10일 저녁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K칼국수 집에서 열린 한나라당 영통구 동협의회 회장단 모임에 김진춘 후보가 참석, 지지를 부탁한 뒤, 수 십 만원의 음식 값을 지불했다는 '금권선거' 의혹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선관위는 김진춘 예비후보를 초청, 지지 호소하게 하고 음식물을 제공한 김 아무개 도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당원 3명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김 도의원 등 3명은 김진춘 예비후보를 한나라당 영통지역 당원협의회장 저녁모임(참석인원10명)에 참석케 한 뒤, 인사 소개와 지지 호소하게 하고 약13만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번째, 지난 17일 경기도장애인교육권연대 주최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예비후보자 초청 토론회' 자료집에 들어간 답변서가 현직 공무원들이 동원돼 작성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문제가 된 김진춘 예비후보 측 토론회 답변자료(경기도교육청 표지와 교육청 관련부서의 명의로 작성되어 있다
이 토론회 자료집에 나와 있는 김진춘 예비후보의 답변서는 경기도교육청 기획예산담당관, 학교설립과, 초등교육과, 행정관리담당관, 평생교육과 명의로 작성돼 있다. 이 답변서가 작성된 시점이 김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라는 정황들이 드러나자 지역 학부모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은 명백한 '관권선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사건과 관련, 경기도선관위는 김진춘 후보 선거사무소의 자원봉사자 H씨와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K씨 등 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는 공무원이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현직 교육청 공무원 K씨와 김 후보 쪽 자원봉사자 H씨는 바로 이 법률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김 후보 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 검찰에 고발당한 것은 김 후보 주변에 있는 인물들뿐이다.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 선관위는 "그 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진춘 후보가 직접 관여된 근거를 찾기 어려워 고발하지 않는 것이다"면서 "김 후보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할지 여부와 그에 따른 위법 사항이 있는 지 등은 검찰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답변했다.
몸통은 그냥 두고 깃털만 수사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나라당 당원들과 교육청 직원들이 과잉 충성 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최종적인 책임은 후보 본인이 지어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공정 선거 모범을 보여야 할 현역 교육감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더 그렇다.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한 점 의혹이 남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하지만 김 후보가 관련 없다는 수사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김 후보를 지지해서가 아니다. 경기도 도민들, 특히 경기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서다. 만약 모든 사건에 김 후보가 관여돼 있다면 지난 4년 동안 경기도 학생들은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교육감을 모시고 있었던꼴이 되는 것이다. 불쌍하지 않은가?
김 후보에게 당부한다. 제발 교육자다운 선거를 치르기를. 선거판은 원래 진흙탕 싸움이다. 그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교육자는 무엇인가 달라야 하지 않은가? 김 후보가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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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병맛 같은 소리인지....이번에는 기호 4번이....서울시 교육감 기호 1번하고 똑같은 짝입니다.
현직으로 있으면서 이미 많이 말아먹었죠....일단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전교조에서 어쩌구 한것이
아닌데 "전교조" 들먹이고 나오는등....본인은 비리 덩어리이고.....잘못된 선택은 택사마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택사마 된이후에 MB식 교육정책이 불과 일년이 안돼어서 엄청난 속도로 추진된것 다들 아실겁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교육의 경쟁 심화, 사교육 증진
"지배층" → 미국 이민, 미국으로 가지 못하는 계층 →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거나 특목고, 자사고, 국제중등의 학교로 보내기 위해서는
얼마전 정부 발표에 있던 일년 100얼마?...라는 통계는 가볍게 훌쩍 상회하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함...
사실상 중남미형의 극심한 계층분리 착취구조로 가는 토대가 교육 부문에서 일정수준 구축된겁니다.
우리나라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중남미형으로 영원히 말아먹는 길로 가는가....
위대한 선택을 통해서 다시한번 도약하는가.....그 시기는 몇년 남았습니다만....
이제 이번주 수요일날 있을 경기도 교육감선거도 작지만 의미있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위대한 선택" 의 시간입니다.
미국의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 하워는 1961년 퇴임사에서
"오늘의 미국사회는 미국기업의 총수입보다 더 많은 액수를
군사안보에 지출해야 하는 '영구군비사업'체제로 움직이게 되었으며.
이 잘못된 권력집단의 영향력과 위협을 막지 않으면
미국시민의 자유와 정부의 운영은 큰 위기에 병착하게 될것" 이라고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후 약 반세기가 조금 안돼는 시간만에 미국은 아이젠 하워 대통령이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던
"군수산업"의 세력의 인물에게 대통령의 자리를 내주고 그 인물을 재선까지 시켜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었지만 전부터 "비리, 정경유착" 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동산"...땅과 얽힌 돈 놀음으로 추악함의 온상이자 비정상적인 크기로 국토를 열심히
갈아엎어가면서 막강한 부와 권력을 구가하였던....모두가 아름아름 문제가 된다고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던 세력
에게서 대통령을 뽑아 놓았습니다. 절대로 안됀다는 MB의 교육정책에는 반대를 하면서 서울시 교육감에는
이미 온갖 비리로 얼룩져 있던 절대 뽑아서는 안돼는 후보를 서울시 교육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국개론을 들먹이면서 뭐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지금....우리에게는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으며
상대방은 그 소중한 단 한번의 기회를 헛되이 쓰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정보조작을 서슴치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지만 위대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 한번은 너무나 미약하고 크게 바뀌는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바뀌기를 원한다면....우리가 사는 세계가 바뀌기를 원한다면 기적을 바라기 이전에...나부터 바뀌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에 경기도 교육감선거에 관해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분들...부탁드립니다. 무표는 권리가 아니라 죄악입니다.
제발...얼마 멀지도 않습니다. 정말 투표할 여건이 안됀다면 모르겠지만....그렇지 않다면 잠시만 시간을 내어서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해 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장은 바뀌지 않을지라도....하나하나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달라져 있을겁니다.
후르바에서도 시구레가 토오루에게 이야기 하죠..."눈앞에 빨래감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을때는...어쩔줄 몰라
우왕좌왕 정신을 차릴수 없을때는....우선 눈앞의 빨래 부터 하나하나씩 해나가자...그러다 보면 어느새 주변은
깨끗해 져 있을거라고...." 지금 세상은 북한의 미사일 때문에 난리인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이제 이번주 수요일날 있을 경기도 교육감 선거도 중요합니다.
부디....북한의 미사일 문제에 휩쓸려서....작지만 중요한 이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진실이 왜곡된채 누군가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북한의 미사일...물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어떤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서...우리 아이들의 미래또한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1년 짜리 교육감이 무슨 큰 영향이 있겠느냐.....1년 1년 모여서 3년 5년 10년 이런식으로
가면 그건 무시못합니다. 3년 5년 까지 갈것도 없고 재선만 되어도 그건 무시할수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의
사례를 보아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한탄만 하지 말고....지금 이 순간 작지만
우리나라 교육을 조금이나마 흐름을 바꾸어 볼수 있는 찬스가 왔습니다. 우리의 교육과...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소중한 권리....꼭 2009년 4월 8일 수요일 행사주시기 바랍니다.
P.S: 원래 포스팅 제목은 이게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좀 그렇고 그렇게(....)가서 바꿉니다.
위에 올라간 기사는 알 권리의 차원에서라도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기에 올립니다. 절대 특정후보 비방이
아닙니다. 비방이란 남을 비웃고 헐뜯는 것을 비방이라고 하는데 포스팅에 포함된 기사는 비방이 아니라
선거에 임하는 투표권을 가진 사람으로서 알아야 하는 정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방은 "남을 비웃고 헐뜯는것" 입니다.
어떤 후보를 뽑는가는 투표하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투표권이 있으신 분들은 꼭 소중한 권리 행사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투표권이 없어서 투표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투표의 의미를 잊지말고 꼭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만....이번주 수요일 불과 몇일 앞으로 다가온 경기도 교육감 선거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중 하나입니다. 부디....찰나라도 좋으니 이번주 수요일날...잊지말고 소중한 한표 부탁드리며 주변에
혹시 투표권이 있는데 모르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 있도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2 투표를 해야하는 이유 (클릭) 예전 포스팅입니다만....한번 읽어보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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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네코리코 2009/04/06 00:15 # 답글
정말 이럴때일수록 사람을 잘 뽑아야 하는데당장 저부터 믿었던 도끼에 발등 여러번 찍히고 회의감이 드는군요
요세는 정말...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해라라는 생각까지 들려고하니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