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

[속보] 조계사 ‘촛불시민’ 3명 칼에 찔려…1명 생명위독


촛불 수배자들의 농성을 지원하던 문아무개(39)씨 외 시민 2명이 조계사 앞에서 9일 새벽 2시께 박아무개(38·남성)씨가 휘두른 칼에 찔려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칼에 찔린 시민 3명 중 문씨는 칼이 머리에 깊이 꽂혀 현재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시민은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소속회원들로 조계사 근처에서 오랫동안 수배자 농성을 지원해왔다
.

새벽 2시께 조계사 근처를 들른 박씨는 시민들과 말싸움을 벌이다 홧김에 칼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목격한 김홍일(52)씨는 “한 남자가 시민들에게 다가와 ‘미국 쇠고기보다 한우가 더 위험하다’며 시민들과 논쟁을 벌이다 돌아가는 듯 하더니 갑자기 긴 칼 2개를 가져와 시민들을 찔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먼저 시민 2명의 얼굴을 칼로 긋고, 다른 시민 한명의 뒷목을 강하게 내리친 후, 넘어져 있는 사람의 이마를 칼로 찔렀다”고 덧붙였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박씨가) 30cm 이상의 횟감을 손질하는 용도의 긴 칼로 사람을 찔렀다”고 주장했다. 또 박씨는 건장한 체격에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이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박씨는 시민 셋을 찌르고 도망가던 중, 조계사 근처를 순찰하던 종로서 형사들에게 안국동 로터리 근처에서 붙잡혀 현재 종로경찰서에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 받고 있다. 조사를 진행중인 종로서 한 경찰은 “ 박씨가 ‘시민들이 욕을 해서 홧김에 찔렀다’고 진술했고, 현재까지는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칼에 찔린 시민들은 현재 서울대병원,국립의료원 등에 나뉘어 치료를 받고 있고, 문씨 외 칼에 찔린 시민 2명은 생명이 위독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자기는 미 쇠고기 먹는다더니 흉기를"
촛불시민 3명 조계사서 '테러' 당해... 1명은 생명 위독 상태

                                                       9일 새벽 2시 조계사 인근에서 30대 남성의 흉기에 다친 
                                                           안티MB카페 회원 윤아무개(31)씨

"'두고 보자'고 뛰쳐나간 지 1분도 안 돼서 흉기를 들고 쫓아왔다. 발로 찬 뒤 도망치려 했는데 흉기가 번뜩였다."

9일 오전 8시 40분 서울 을지로 백병원 응급실. 이날 새벽 2시 조계사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30대 남성 박아무개(38)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은 안티이명박카페 회원 3명 가운데 하나인 윤아무개(31)씨가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당시 끔찍한 상황을 증명하듯, 윤씨의 양말과 바지 곳곳에는 피가 튀어 있었다. 얼굴도 반 이상 붕대로 감겨 있었다.

흉기는 윤씨의 왼쪽 눈썹 1㎝를 긋고 지나갔다. 조금만 아래로 흉기가 향했다면 윤씨는 다시 빛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를 아찔한 상황이었다. 윤씨는 사건 당시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고, 진단 결과 안면근육을 움직이는 신경 2개가 끊어져 곧 수술에 들어가야 한다.

윤씨는 "새벽 1시가 좀 넘어 조계사 인근 공원에서 카페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가해자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가해자에게선 술 냄새가 조금 났다.

윤씨에 따르면 가해자는 이들에게 "나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 한우가 검역체계 미비로 더 안전하지 못하다"며 "30년 이상 된 미국산 쇠고기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가해자와 언쟁이 심하게 붙으면서 자리를 먼저 피했다"며 "언성이 높아지고 욕설도 간간히 나왔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윤씨를 비롯한 카페 회원들은 더는 가해자와 언쟁을 원하지 않았다. 윤씨는 "내가 먼저 '당신과 대화 나누기 싫다'며 일어섰다, 그런데 가해자가 '두고 보자'고 말한 지 1분도 안 돼서 흉기를 들고 쫓아와 우리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날 병원에는 윤씨 곁에는 윤씨의 가족과 함께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카페 회원 4명이 함께 있었다.

카페 회원들은 입을 모아 "가해자가 우발적으로 일을 저질렀다는데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카페 회원 유아무개(45)씨는 "흉기에 맞은 사람들은 지난 8월 30일부터 '뉴라이트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던 이들"이라며 "그 전에도 시비를 걸던 이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수배자 검거를 위해 조계사 정문과 후문에 배치된 사복경찰이 100명에 가깝다, 평소엔 차량번호 조회까지 철저히 하는 이들인데 흉기를 2개나 챙겨가지고 피해자들을 쫓아가는 이를 제지하지 못했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해자 박씨는 윤씨뿐만 아니라 문아무개(39)씨와 김아무개(38)씨 등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박씨가 휘두른 흉기에 이마를 찔린 문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마에 꽂힌 흉기가 5㎝ 정도 깊게 박혀 이를 빼내면 뇌수까지 터지는 등 상당히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는 국립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가해자 박씨는 이날 시민 세 명을 찌르고 도망치다 조계사 인근을 순찰하던 종로서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종로경찰서는 현재 박씨의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9일 새벽 2시경 조계사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안티MB카페 회원 윤씨의 양말과 바지에는 곳곳에 피가 튀어있었다.


=========================================================================================================




아래는 안티 MB 공지입니다.


[긴급 비상사태]조계사에 칼든 괴한이 나타나 우리 회원 세분이 피습되었습니다

 

 

조계사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새벽 2시경 명동 시민홍보단의 [젠틀맨님과 매국노저격수님, 그리고 친구야놀자님 등 5분이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 뒷쪽에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홍보계획을 세우는 중에

한 남자가 나타나 자꾸 시비를 하여 그만000하고 가시라고 보냈는데

이 자가 조계사 뒷길로 사라지고 잠시 후에 두자루의 칼을 들고 나타나

친구야놀자님과 매국노저격수님의 머리를 칼로 내리치고 앉아있던 젠틀맨님의 뒷목을

칼로 깊이 그은 다음 왼쪽 이마에 칼을 꽂고 안국로터리 방향으로 도주하다 주변에 계시던 분들이 소리치고

조계사에 상주하는 경찰들이 쫒아가서 붙잡았고 그 신병을 종로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현재 세분은 각각 백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의료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젠틀맨님은 너무 크게 피습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자는 미리 흉기를 준비하여 숨겨놓고 의도적으로 대화에 참여하여 시비를 벌인 후

준비한 흉기를 들고 세분에게 몰래 다시 접근하여 무자비한 살륙전을 저질렀습니다.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이 지금 선혈로 흥건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추가//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된 젠틀맨님께서 머리에 21c 깊이로 꼿혀 있는데 칼을 뽑으면 출혈로 생명이 위독 하다고


칼을 뽑지 못하고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젠틀맨님이 무사하기를 기도하여 주십시요

======================================================================================

가지가지 막장입니다.....아무튼 3분 모두 제발 무사하기 바랄뿐입니다....그 칼들었다는 인간이

뭔가 끄나풀일것 같다는 것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참 기가막히네요...서울 한복판에서

추석을 앞두고 말도 안돼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모쪼록 3분 모두 제발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에 내용 추가합니다. 출처는 다음
======================================================================================

이 웬 날벼락인가요..

모두 아시겠지만.. 우리 지난 번.. 종로에서 음주운전 사고.. 아시죠??

그 사고자.. 불구속 처리된 거 아시죠??

지금 경찰들.. 너무 태만한 자세입니다.. 일반 사건처럼 업무처리했답니다..

(사진 속) 저 자리에 앉아있다가 당한 사건입니다.. 오전 2시..

지금 저 자리나 인도에 흘린 혈흔들을 경찰들이 닦아내고 있고요..

 

오직 한겨레만 속보를 보낸 상황이고

공영방송사에선 알면서도 속보를 내지 않고 있답니다.

현장에 오긴 왓는데.. 말이죠.. (오전 5시 이후..)

 

 

우리 불구속 처리된 음주 운전자에 대해 항의했었나요???

우리 가만 있으면.. 이 사건도 저들 조용히 어영부영 넘어갑니다..

지금 그런 조짐입니다..

이건 분명 테러입니다..

 

아마 저들은.. 정신질환 내지는 온갖 핑계를 만들어 그 놈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종로서로 데려갔다는데.. 우리 그 조사 경찰들 명단과 그 사람등 수사과정

철저히 지켜봐야 합니다..

이건 살인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젠틀맨님이 목숨 위험하답니다..

여러분 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건 발생 과정 바로 코 앞에 사복조가 있었는데..

수수방관했다 합니다.. 칼을 맞고 잇는 그 순간에요..

칼을 맞은 꽂힌 상태로 범인을 시민이 쫓아가다 쓰러졌답니다..

의식을 잃은거죠.. 범인이 300m까지 달아나도록 경찰은 방관했답니다.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하자.. 연행하라고 지시한 경사..

현재 사복경찰 전경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6시즈음부터.. 이후..

현재 경찰들 비양심과 부도덕한 일부 경찰들..

일반 사건으로 처리하려 합니다..

태도는 실실 웃음 쪼개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폴리스라인 치워서 시민들이 나일론 끈으로 재라인을 치자..

경찰들 끈 치우라고 합니다..

급히 현장에 나간 시민들을 향해 연행하라고 지시하던 경사..

사건 이후.. 조계사 상주하는 경찰들은 웃으면서 현장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정말 수상합니다..

 

 

시민들..

지금 백 여명 정도의 시민들이 최대한 현장을 보존하려 노력 중..

조계사나 병원에서.. 양 쪽에서..

증거 인멸을 최대한 줄이려 시민들이 응대하고 있습니다.

조계사 중심으로 백여명 정도 모인 시민들.. 연좌하면서 지키고 있습니다..

가능하신 분들.. 조계사로 모여주십시요..

 

기자분들.. 현장이 하나이지만 그 속에서 다각도입니다..

 

====================================================

 
1. 조계사..

  사건 발생후부터 계속입니다..

=======================================================

가해자가 정육점 운영자라 하는데.. 좀 앞 뒤가 맞지 않습니다..

현장에 있던 분의 말씀에 의하면..

5명중 3명을 겨냥했군요.. 정확히 겨냥했는데 음주상태도 아니고..

가해자가 도망갈 때 무척 민첩했답니다..

정신병자가 음주상태로 민첩하게 달아날 수 있나요??

여러가지로..

정신질환자로 은폐하려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이들이.. 정신병자로 한다면.. 이건 사건이 아니라 사고로 그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이 있는데 어디서 일반 사건을 운운하죠??

 

준비된 사건인 듯 합니다.. 계획된.. 듯.. 겨냥한 .. 듯.. 5인 중

명동에서 홍보하시던 분들만.. 겨냥..

칼이 식칼이 아니라 회칼이랍니다..

식칼은 좀 넓죠??

오늘 쓰인 증거품은.. 가늘고 길더랍니다..

 

====================================================

 

마봉춘에서 가해자를 정신병자로 보도했다는데요..

마봉춘인지 엠비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보도 내용이 지금 허술하다는 겁니다.. 경찰 조사도 그렇고요..

현장에 있던 분 말씀.. 그 사람은 정신 병자라고 할 수 없답니다..

======================================================

 

목격자도 아닌 함께 계시던 5인 중 1인의 말을 상세히 마봉춘 기자에게

설명했는데.. 마봉춘에선 들은 내용과 달리 가해자를 정신병자로 보도했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지 .. 아시겠습니까??

 

=======================================================

 

오전 6시전에 경찰이 증거품들을 회수했습니다.. 두 시간후에 돌려준다

했지만.. 어이없는 것은.. 증거품을 가져갔다는거죠..

피해자들이 치료 받고 있는데.. 그 와중에 말이죠..

종로서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한 상황에서..

 

===========================================================

오전 7시 이후.. 조계사 현재 소강상태.. 남아 잇는 시민들 계십니다..

 

그리고.. 함께 사건 현장에 계셨던 분들도.. 조심하셧음 합니다..

두 분은 진실을 알고 계신 분들이십니다.. 주면에 신도분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저들이 또 뭔 짓을 할 지.. .

=========================================================

 

종로 경찰서입니다 !!!!!!!!!

 

===========================================================

오전 6시 이후.. 경찰의 말.. 이미 자백햇다..

수사 발표가 내용이 참 답답합니다.. 우발성?? 정신병자?? 만취상태??

그런데.. 지금.. 묻지마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경찰..

진실을 밝히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함께 조사해라..

=====================================================

 

여러분들..

저들이 권력과 자본으로 순간 순간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지 모릅니다.

이건 전쟁입니다..

전쟁속에선 저들이 분명 패합니다.. 전쟁.. 입니다..

비폭력.. 폭력을 다신 논하지 마십시요.. 그건 사치입니다..

제발.. 사태를 시국을 .. 너무 감성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요..

전쟁속에서 감성은 금물입니다.. 장애물입니다..

=================================================================================
=================================================================================

지금 수술 시간이 4시간이 넘었는데 위독하시답니다.....

.

머리에 꽂혀 있는 칼 때문에 그렇답니다.

.

그걸 뽑으면 엄청난 출혈이 일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 하시답니다.

.

젠틀맨님은 그냥 앉아서 당하셨다네요.....

.

아 정말 돌겠습니다.

.

살의가 느껴집니다.

.

빕니다...제발 빕니다....

꼭 사셔야 합니다...

.

촛불은 개잡듯 잡고 채증에 뭐든 다 하는 견찰넘들...특히 사복견찰들...

지들 앞을 칼을 들고 지나가는 범인 넘을 못 봤다네요.....

거기다 증거물 훼손과..범행 현장 정리 까지....일사천리로 진행을 해 버리고...

목격자가 보니 3~4명의 경찰들이 이 모든 상황을 보고만 있었다 그럽니다.

.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ㄱ ㅐ넘들....

...........................................................................................................................................

새벽 2시 30분 부터 수술 시작 했답니다.

 

그리고 견찰이나 알바들 찌라시들...만취다..정신병자의 우발적 범행이다...

이런식으로 치부를 합니다.

다른 분들도 새벽의 정황을 사실대로 알립시다.

우리가 젠틀맨님을 위해 할수 있는건 기도와 사실을 알리는 겁니다.

많은 글을 올려 주세요....



오늘 새벽 2시경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에서 발생한 안티이명박 회원 3명에 대한 횟칼 테러에 대한

상황을 정리해 올립니다.


안티이명박의 명동 입구 시민홍보전을 전담하고 있는 세분의 회원들이 다른 세분의 시민들과 함께

앉아 홍보전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중에 30대 중후반의 남자가 나타나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대화에 끼어들며 한우보다 미국산 쇠고기가 좋다면서 자꾸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친구야놀자"님이 그만 가시라며 우정국공원 뒷편에서 조계사앞 공원 의자가 있는 곳으로 그 남자를 보냈습니다.

 

이 자가 조계사 뒷쪽으로 갔다가 "친구야놀자"님이 다시 돌아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양손에 칼 두자루를 들고 다시 나타났고  "친구야놀자"님이 이를 제지하려고 일어나는 순간

손에 들고 있던 회칼로 "친구야놀자"님의 오른쪽 머리를 내리쳤고, 바로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이에 "매국노저격수"님이 왜 그러냐며 일어나는 순간 이 남자는 곧바로 "매국노저격수"님의

뒷머리를 회칼로 내리쳤습니다.

 

이어서 자리에 앉아있던 "젠틀맨"님의 뒷목을 한자루의 칼로 깊숙히 내리쳐 그은 다음에

남아있던 한자루의 회칼을 뒤로 쓰러지는 "젠틀맨"님의 이마에 꽂아 넣은 후에

칼 한자루를 손에 쥔 채로 안국역 로타리 방향으로 도주해 갔습니다.


이는 약 3~4분의 짧은 시간에 순식간에 일어난 참극이었습니다.


도주하는 이 자를 쫒아 "매국노저격수"님이 피를 흘리면서 쫒아나갔고,

손에 칼을 들고 도주하는 이 자를 보고 조계사 앞쪽에서 수배자를 감시하던

사복경찰들이 이 자를 안국역 로타리 횡단보도 앞에서 붙잡아 칼을 빼앗고 신병을 종로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 흉폭한 참극의 전말입니다.

 

이 자는 대화를 했던 목격자와 뒷머리에 칼을 맞은 "매국노저격수"님의 증언으로는

뉴스에 보도된 것 처럼 술에 만취한 상태가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이 흉악한 놈은 자리에 함께하여 대화를 나눴던 6명 중에 안티이명박 명동홍보전에 참여한 3명만을

노렸습니다. 수법 또한 세분 피해자의 머리만을 칼로 내리치고 정확하게 이마에 칼을 꽂았습니다.

이는 3명의 목숨을 노리고 치밀하게 계획한 범행으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젠틀맨"님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수술 중에 있습니다.

목 뒤의 자상이 너무 깊어 지금까지도 수술이 진행 중에 있으며, 10시30분 쯤에야

이마에 박혀있는 칼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할 것이며

현재 의사들도 장담하지 못할 정도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친구야놀자"님은 백병원 응급실에서 수술을 준비중입니다.

상처가 너무 깊어 지혈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매국노저격수"님은 국립의료원으로 이송되어 뒷머리를 꿰메고 다른 두분의 상태가 걱정되어

곧바로 퇴원하여 있습니다.

 

MBC와 SBS 방송 보도를 보면 피의자가 술에 만취했다는 둥, 심한 말다툼을 했다는 둥

경찰의 발표만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피의자는 술에 만취하지 않았으며

심한 말다툼 또한 전혀 없었습니다.



이 자는 계획적으로 치밀한 준비를 하여

이러한 참극을 일으킨 것입니다.



우리는 피의자가 순간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회칼 등 두자루의 칼을 준비해서

정확하게 피해자들의 머리만을 노려서 칼을 휘두르고 내리 찍을 수 있다고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런 흉폭한 범행을 치밀하고도 민첩하게, 그리고 순식간에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도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경찰의 행위에도 분노합니다.


이 사실을 접하고 조계사에 모인 시민들은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오히려 전경차를 갖다 대고 경찰의 현장보존과 확인이 끝났다는 이유로 폴리스라인을 걷어가고

순식간에 무방비 상태로 피습을 당해 흘려서 쌓인 처참한 핏덩이들을 모두 훼손하고

전의경들을 동원해 현장을 봉쇄하려고 했습니다.


시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뒤로 물러서기는 했지만 현장훼손을 하려는 저들의 모습을 보며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hammer | 2008/09/09 05:45 | 함마가 바라보는 세상 | 트랙백(14) | 핑백(1) | 덧글(41)
트랙백 주소 : http://hammer.egloos.com/tb/46026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jiah's me2DAY at 2008/09/09 09:54

제목 : 지아의 생각
[속보] 조계사 ‘촛불시민’ 3명 칼에 찔려…1명 생명위독 기사 이후 정황...more

Tracked from My Dear ... at 2008/09/09 11:03

제목 :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오늘 아침 회사에서 열어본 메일함 안에 있던 내용이 정리가 되어 이오공감에 올라와 있었다.조중동은 일면을 한 연예인의 자살 기사로 채우고 있고, 아직 포털에서도 안티이명박 회원 피습사건, 경찰은 '강건너 불구경' 정도로 다루고 있다.유 씨는 "경찰 입장에서는 수배자 검거에만 신경쓸 뿐, 칼부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며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목격자 이 모(24......more

Tracked from 아울냥의 Small N.. at 2008/09/09 11:30

제목 : 조계사에서 시민 피습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런 마당에.... 학계·출판계 “코드 안맞는 교과서 길들이기” 이러고 자빠졌습니다요. 이념보다는 실용,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과 합리의 시대라고 지랄발광난리개지랄거품질질 개소리를 하더니, 정작 한물가고 쉬어터진 이념에 휘둘려 상식이 뭔지 합리가 뭔지 이성이 뭔지 제대로 구분도 못하고 똥오줌 질질 싸대는 건 소위 '우파' 라고 자부하는 대가......more

Tracked from 자유로운 바람처럼 at 2008/09/09 11:51

제목 :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이 기사를 대충 훑어 보고는 촛불 집회 하는 사람들과 생존권 보장하라는 정육점 주인과의 다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 보니 칼은 칼인데 정육점 용 칼이 아닌? 사시미???회뜰 때 사용 되는 칼을 자기고 와서 처음에 얼굴을 긋고 뒷목을 내려친 뒤 이마를 찔렀다는 장면 묘사에 아!!! 이건 일반인이 저지른 일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일반 시민 이......more

Tracked from hayarobee's .. at 2008/09/09 12:18

제목 : 하야로비의 생각
조계사 촛불시민 피습사건 이후 정황 어떻게 처리되는지 지켜봐주겠다...more

Tracked from MoonLight In.. at 2008/09/09 12:39

제목 : 세상에...
"[속보] 조계사 ‘촛불시민’ 3명 칼에 찔려…1명 생명위독촛불 수배자들의 농성을 지원하던 문아무개(39)씨 외 시민 2명이 조계사 앞에서 9일 새벽 2시께 박아무개(38·남성)씨가 휘두른 칼에 찔려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칼에 찔린 시민 3명 중 문씨는 칼이 머리에 깊이 꽂혀 현재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에 따르면,...more

Tracked from 수줍은 느낌의 미소 at 2008/09/09 12:53

제목 : 조계사 앞 백색테러, 그 씁슬함.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 개강모임 중 새벽 늦게 현장 팀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어날수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사복경찰이 대기중인 조계사 근방에서 저런일을 아무런 제제 없이 저지를수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술에 취하지 않았음에도 경찰이 말다툼이 있었네, 술에 만취했네 어쨌네, 이상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어느 기사에는 근처 식당 주인이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걸......more

Tracked from 번뇌의 크로노트. at 2008/09/09 13:01

제목 : 새벽의 참극.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이글루 개설한 지도 얼마 안 되고 여긴 그냥 글이나 끼적대는 용도로 쓸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글이 올라올진 저도 몰랐지만, 아무튼 올립니다.저 뉴스를 최초로 접한 건 오늘 아침에 학교로 오는 버스 안이었습니다.정말 듣고 정신이 대략 멍. 그리고 잠깐 공강 시간 동안 관련기사 찾아보며 더 멍. 자기 수틀린다고 회칼로 썰어버리다니, 대체 이 대한민국이란 사회는 어떻게 되가는 거랩니까.&n......more

Tracked from rani's ORCHI.. at 2008/09/09 13:48

제목 : 난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조계사 앞 백색테러, 그 씁슬함.[한겨레] 조계사 촛불시위 3명 칼에 찔려 1명 위독점심때 되어서야 컴퓨터를 켰는데............ 하아....... ............저번엔 자동차 몰고가다가 박았던 사건도 흐지부지 끝나는데_이 사건은.... ....일상에 쫓겨 스스로에 쫓겨 현실을 방관한 '대다수 침묵하는 대중'의 한 사람이지만,이렇게 극단적인 칼부림 사건은 정말_ 이 나라 ......more

Tracked from Pray for me at 2008/09/09 15:48

제목 : 응?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 뭐 이 개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ore

Tracked from Damn boy. at 2008/09/09 16:56

제목 : 칼부림이 자행되는 이 나라가 참으로 무섭도다.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해머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진짜 대갈통 해머로 한대 쌔려맞은 것 같은 기분이다.참 가지가지들 한다. 오늘 새벽, 죄 없는 시민들에게 칼부림을 해댄 미친놈이 발생. 더 기가 막힌건 짭새놈들의 태도.1분만에 칼을 가지고 나타났다는 것은 (그것도 상점이 문을 닫는 새벽에) 사전에 미리 계획적으로 이번 범행을 준비했었다는 이야기이고,뒷목, 머리 등 치명적일 수 있는 부분만 ......more

Tracked from .hack//Minma.. at 2008/09/09 19:01

제목 : 오늘 조계사에서 있었던 사건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6638&PAGE_CD=12졸라 지 좋은것만 기억하는 개ㅅㄲ 군요.소주 세잔 마시고 취하는놈이 4명이서 마시기는 했지만 10병이나 해치웠다는것도 기가막히는중.(아무리 적게 마신다고 해도 분위기에 따라서 같이 마셨을테니 혼자 2병은 넘어갈테고)그리고 세잔 마시고 취하는놈......more

Tracked from gom9's me2DAY at 2008/09/09 22:37

제목 : gom의 생각
이젠 뭐가 진실인지인지 도무지 모르겠다...more

Tracked from 眞나래 at 2008/09/09 23:55

제목 : 막장
[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걸까....more

Linked at 아직 잠수를 유지하고 싶었습니.. at 2008/09/09 16:06

... 조계사 앞 백색테러, 그 씁슬함.[속보]조계사에서 오늘 새벽 3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습니다.뉴라이트 반대운동에 참여하시지 않았으니 침묵하시겠습니까안티 MB 카페원이 아니라서 침묵하시렵니까불교도가 아니라서 침묵하시렵니까내가 안 ... more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9/09 06:19
역시 수꼴새끼들이란 극단적이고 병신같은 맛으로 사는군요. 별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9/09 08:26
오늘 아침 뉴스에도 나왔더군요....하아...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9/09 09:05
아 사진 토할꺼 같네요. ㅡㅡ;; 이마를 베었다가 아니라 꽂았다니 대체 뭔 생각인건지....
Commented by 上杉謙信 at 2008/09/09 09:27
자칭 보수들은 그렇게 법과질서강조하면서 촛불시위까더니만 이건 옹호하고 난리치더군요

특히노노데모 병맛들
Commented by 루디 at 2008/09/09 09:31
만취 상태에서 사람 셋을 눕혔다니.. 우발적으로? 지가 무슨 전설의 검객인가. 견찰들 하는 짓꺼리도 토나오네..
Commented by indie at 2008/09/09 09:50
이런 일이...
후... 정말 뭔가 석연치 않은 사건이에요.
무엇보다 피해자들 어떻게 합니까;;; 어휴...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8/09/09 09:53
언제나 개막장의 스타트는 보꼴들이 끊어주는것이 관례.
Commented by NePHiliM at 2008/09/09 10:01
-_-.......................................................견찰이나 수구 꼴통이나
-네피
Commented by saells at 2008/09/09 10:07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달라는 제스처일까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9/09 10:10
이럴때일수록 상대방을 베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Commented by 카에 at 2008/09/09 10:51
전 이해할수 없는데 조계사 근처에 왜 회다듬는 그런 긴칼이 나오지요. 열받아서 찔렀다 해서 내놓은 무기가 무슨 문구점 커터칼이나 맥가이버칼, 주머니칼이면 이해를 히겟습니다만 어떤 미친놈이 저런 길칼을 들고다닌데요? 그리고 그칼을 어디잇었답니까? 옆에 횟집있어도 횟집에서 미쳤다고 빌려줘요? 저건 진짜 어딘가에서 사주받은겁니다. 지금 여기 이시대가 일본 사무라이들이 허리에 칼차고 다니던 시기면 몰라 지금 뭐 이건 정상으로 보이지 않구요?
Commented by 狂工크랜 at 2008/09/09 10:52
아무리 현장에서 잡혔다곤 해도 하룻밤만에 경찰서의 일개경찰이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대답해주지는 못할 겁니다.
살인미수.. 혹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살인이 될수도 있는데 설마 놓아주진 않겠죠.
너무 안달내지 말고 하루이틀 정도는 상황을 지켜보는 게 어떨까요.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9/09 11:01
아 미친놈들, 미친놈들,

찌른 놈도 미친놈이고 견찰도 미친놈이고 이메가도 미친놈이고

ㅅㅂ 이게 영화야 현실이야
Commented by 로베르타 at 2008/09/09 11:29
계획적으로 보이는데요.
앞에서 잠깐 시비걸고 다툰건 계획적이라는걸 은폐하기 위한 조잡한 술수 같고요.

우발적..과 계획적은 형량 자체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니까요.
또 우발적이라는 쪽이 어떤 핑계든 갖다 붙이기 좋죠.
Commented by ESTRA at 2008/09/09 11:43
이건 정말...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도망치는 게 빨랐다는 걸 봐서는 음주상태는 절대 아닐 거고...
그나저나 갑작스럽게 칼에 찔리신 젠틀맨님이 제일 걱정이군요. 뒷목만 칼로 잘못 그여도 생명이 위독할텐데 거기다 이마에 칼을 꽂...=ㅅ= 위기를 넘기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Delacroix at 2008/09/09 11:47
조계사에서 50여m 떨어진 곳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이날 밤 피해자들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다 의견이 맞서자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을 목격한 김모(52)씨는 "한 남성이 시민들에게 다가와 '한우가 미국산 쇠고기보다 더 위험하다'며 논쟁을 벌이다 돌아가는 듯 하더니 다시 돌아와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다.

박씨는 범행 뒤 흉기를 들고 100여m 떨어진 북인사마당까지 도망갔다가 뒤쫓아온 경찰기동대 소속 경관 2명에게 붙잡혔다.

<-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만
이 기사를 토대로 보기엔 식당 주인은 장사가 안되는게 광우병 논란, 조계사 농성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 꼴받아서 술먹고 오다가 술김에 시비걸고 홧김에 식당가서 칼을 갖고와서 범죄를 저지른듯하네요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카에님? ^^) 참으로 끔찍한 사건이고, 피해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하지만 이 글도 다분히 감정적이네요. 일단 이 글의 300m 도주와 기사의 100m 도주는 경찰과 집회측의 집회참가자 추산에서 보여지는 차이같은 차이라고 보구요... 계획적으로 보여진다는 문구들, 경찰이 무시했고 또 웃었다는 문구들, 권력과 자본 그리고 전쟁이라는 문구들... 죄송하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 감정적으로 그리고 선동적으로 쓰신거 같네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9/09 11:52
젠틀맨님 떨치고 일어나셔서 가족의 품으로 잘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꿈돼지 at 2008/09/09 11:56
당신들의 개한민국~~ 오늘부터 대한민국 아닌듯요 ㅜ.ㅜ
후 기분이 정말 X같네요. 하... 지금도 이런데 80년대는 오죽했을까
인간이란게 독재란게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네요.
Commented by 서린 at 2008/09/09 12:08
저번 살인 질주도 그렇고, 이런 일 두어번만 더 일어나도 길거리에서 '감히' 이명박 욕하는 사람 보기 힘들어 질겁니다.

실제로 피부에 와닿으면 움츠리는게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블로거 들도 몇명만 제대로 맞으면 싹 조용해질겁니다.

공안 정국 조성이라는게 별거 아닌 겁니다.

-아 모를 일입니다. 저도 이 리플 하나가 '폭력 사태를 정부가 사주한 듯한 인상을 주는 허위 사실 유포'로 해서 크게 한방 맞을 지도요.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8/09/09 12:19
몇 대 맞았다고(내지는 몇 명 죽었다고) 입 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을 사람들 같았으면 광주 민주화 운동 같은 건 일어나지도 않았죠-_-;;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버려두면 온순한 소처럼 얌전하지만, 한 번 찔리면 바로 사나운 범같이 일어나는 기질이 있어서 서린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맞았다고 깨갱 하는 강아지 습성은 없습니다.
하나의 왕조가 별 탈 없이 오래도록 유지되기는 무척 힘든데, 옛부터 우리나라 백성들은 먹고 살게만 해주면 얌전히 죽어지내는 편이었습니다. 큰 반란이나 내란 같은 것도 없었죠. 그러면서도 은근 윗대가리들 얕보는 대찬 습성이 있어서 '안 보이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 했습니다.
사람 목숨 함부로 여기는 건 아닙니다만, 누군지 몰라도 정말 이걸로 기세를 꺾을 작정이었다면 심각한 오판인 것 같네요. 그야말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뽑은 거라고 할 수 있죠.
Commented by 서린 at 2008/09/09 12:25
안 보이는데서만 나랏님 욕하게 되겠죠.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9/09 12:22
어떡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죠?
커널뉴스가 오전에 급하게 생중계 한게 있는거 같던데 ..그게 이거였을까요; ..
Commented by 희연화 at 2008/09/09 12:41
..하아. 천인공노할만한 사건이네요.ㅠㅠ 네이버로 트랙백했습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9/09 12:45
Tiocfaidh ar La.
Commented by dcdc at 2008/09/09 13:08
무시무시하군요. 그런데 식당주인이 정부도 아니고 뭐가 아쉬워서 미국산 쇠고기를 옹호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호주 고기 옹호라던가 자기네 식당이 미국산 들여놓기도 전에 장사가 안 되었다던가했다면 모를까 말이지요.
Commented by supavista at 2008/09/09 13:27
두 패거리다 제정신은 아닌것같다...ㅉㅉㅉ
Commented by 별과자 at 2008/09/09 14:17
나왔다 양비론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9/09 15:21
너도 제정신은 아닌듯.ㅋ
Commented by 비래 at 2008/09/09 14:40
사시미, 뒷목, 이마 봤을 때부터 조폭 같은데요.
정부 사주 받고 환경운동 하는 사람들이나 시민 운동 하는 사람들 조폭이 위협하고 폭행하는 거 있다 알긴 했는데 어휴.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9/09 15:22
지난번에 차량돌진한 운전자도 불구속이었다지요 아마?
이번에는 도주했다니 범인도 안 잡히겠군요.ㅋ
Commented by 니힐 at 2008/09/09 16:35
끔찍하네요.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게 확실하군요. 트랙백 합니다.
Commented by 라껠 at 2008/09/09 16:44
정육점이 아니구요...(참고로 저는 저 주인이 하는 식당 단골이었습니가) ㄷㅅ라는 국수집이었습니다..장사가 안되는 것도 아니었고 항상 사람이 있는..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아저씨도 친절하시고요..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요..
Commented by 루댜 at 2008/09/09 17:24
이게 말로만 듣던 정치깡패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이뭐 경찰이고 뭐고 전부 병맛 쩔어서 어디부터 지적을 해야할 지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늦었지만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한군』 at 2008/09/09 17:39
박근혜에게 10cm 커터칼 가지고 괴한이 덥쳤을 때, 한나라당 측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 기억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무려 30cm 회칼입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9/09 18:15
근데 진짜, 이런거 보고 있노라면
개인의 자력구제를 거의 인정하지 않는 현행법을
뭘 믿고 따라야 하나 하는 생각도.... .....-_-;;;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8/09/09 18:35
자력구제는 인정하지 않지만,
정당방위, 긴급피난이 있으며, 이경우 공격전에 칼로 쑤셔도 정당방위로 위법성이 조각날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9/09 19:16
지금까지의 판례를 보면 공격전에 칼로 쑤시면 절대 정당방위 안될 듯.
공격 당한 후에 칼을 빼앗아 쑤셔도 정당방위 안시켜주는 판례가 ....
Commented by 베네치아 at 2008/09/09 19:11
저분은 이미 광우쇠고기를 드시고 증상이 일찍 나오신듯하군요. ㅋㅋㅋㅋ

만취상태의 사람이 말다툼에 사라지더니 "1~2분 만에" 30cm 회칼을 들고 "2~3분 만에" 장정 3명을 중태에 빠뜨리고 "300m 를 쏜살같이 도주".

라는 말은 정말 정상인의 머리로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범행이었다면 모를까요..

mb 골수빠 분들의 이미 광우소 많이 쳐드신 뇌로 저 글을 보면 "맞아 그런거야" 할지도.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막막하네요 앞이 캄캄해요..
Commented by Realkai at 2008/09/10 03:57
아... 다시 한번 청와대로 나가야 되나. -_-
Commented by enod at 2008/09/10 23:21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행동은 지탄받아야할 일입니다
경찰은 좀 공정하게 수사를 했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L군 at 2008/09/11 23:12
트랙백합니다. 권력. 무섭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