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외환위기 2탄 초읽기인것인가....

한국은 한국은행이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에 투
자한 채권의 평가손실과 외환당국의 환시개입 실패로 본격적인 외환위기로 향해가고
있다고 더 타임스가 1일자로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사채에 대규모로
투자해 500억달러 가량의 유동성 문제가 잠재해 있으며 외환당국은 지난 7월에만  2
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환시개입에 썼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고 말했다.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실패로 지난달 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7%나 내렸으며 원-달
러 환율은 현재 44개월래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원화가치의 계속된 하락으로 인한 문제가 '검은 9월(black September)'로 가시화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CLSA의 이코노미스트들은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한국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현재 2천470억달러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머징 국가에 9개월간의 수입(import)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의 달러화를 보유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3천200억달러
의 외환을 보유해야 한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한국의 단기채 비율 대비 외환보유고 수준이라고 HSBC가 지
적했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은 2천156억달러로 현재 외환보유고 수준을 따지
면 이는 명목상 100%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프레드릭 뉴먼 HSBC 아시아담당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외환보유고의 상
당부분이 미국의 국채가 아니라 美정부가 보증하는 모기지담보 증권으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사태의 추이에 따라 외환보유고가 비유동성 자산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샤밀라 휄런 CLSA 선임 이코노미스트도 한국이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환시 개입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
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한국의 외환보유고 수준이 얼마나 빈약하지 인식하게 된다면
그들은 모두 한국을 버릴 것이며 원화 가치는 추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신문은 정부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은행 시스템은 자신들이 만들
어낸 신용경색으로 인해 황폐화 될수 있는  '확실한 위험(Credible risk)'이 존재하
고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대출의 연체가 증가할 것이며 채무불이행 및 파산이 늘어날 것으
로 내다봤으며 한국의 대형 상호저축은행의 일부가 파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는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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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만 하자면 저는 제발 9월 위기설이 뻥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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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mmer | 2008/09/01 22:13 | 함마가 바라보는 세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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